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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시총미달 상장폐지 문 열렸다…36개 첫 관리종목 지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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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가 미계약 잔여 세대 15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노량진 2재정비촉진 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2개 동, 총 404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 공급 물량 171가구 중 일부가 잔여 물량으로 나왔다. 이번 청약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제곱미터 10가구와 전용면적 109제곱미터 5가구로 나뉜다. 상세 타입별로는 84A1 타입 1가구, 84B1 타입 6가구, 84B2 타입 3가구, 109A1 타입 3가구, 109A2 타입 2가구가 포함됐다.
84A1 타입 101동 303호의 공급 금액은 25억 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B1 타입은 동과 층수에 따라 26억 1500만 원에서 27억 1800만 원 사이를 형성하고 있으며 84B2 타입은 26억 6000만 원에서 27억 1500만 원 수준이다. 대형 평형인 109A1 타입 분양가는 29억 5000만 원에서 30억 6000만 원으로 산정됐으며 109A2 타입은 30억 800만 원에서 30억 5800만 원으로 확인됐다.
분양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퍼센트,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0퍼센트 순으로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 5000만 원을 먼저 정액으로 납부한 후 9월 22일에 2차 계약금을 입금하는 구조다. 중도금은 12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2027년과 2028년, 2029년에 걸쳐 총 6회에 나누어 회당 10퍼센트씩 납입하게 된다. 잔금 30퍼센트는 2029년 11월로 예정된 입주 지정일에 납부하면 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주택형에 따라 2100만 원에서 2400만 원으로 형성되어 별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청약 자격은 무순위 사후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7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부여된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는 외국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같은 단지에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했거나 부적격 당첨자로 제한 기간에 있는 자는 청약이 불가능하다. 과거 재당첨 제한 대상 주택에 당첨되어 그 기간에 속해 있는 세대원 역시 신청할 수 없다.
해당 단지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이에 따라 당첨자로 선정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7월 8일부터 3년이 적용되나 3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할 경우 해제된 것으로 본다. 실거주 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접수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에 진행되며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는 청약홈 마이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서류 접수와 계약 체결은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예비 입주자는 무순위 공급 세대수의 900퍼센트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어 순번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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