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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은 전일 종가 6471.17에서 209.17포인트 뛴 6680.34로 출발했다.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전체 거래량은 550만 1000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6682억 5500만 원 규모다.

코스닥 시장은 전일 종가 824.46에서 19.53포인트 상승한 843.99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 장중 최고가는 844.40을 기록했다. 최저가는 843.10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 등락률은 2.26퍼센트다. 코스닥 전체 거래량은 1361만 9000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416억 2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시가와 저가 부근에서 등락하며 전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은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 오른 25만 6000원에 거래됐다. 상승률은 3.43퍼센트다. 삼성전자 거래량은 96만 9527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492억 원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499조 원 규모로 전체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만 1000원 급등한 161만 1000원에 거래를 진행했다. 등락률은 7.40퍼센트로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SK하이닉스의 거래량은 13만 4185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2164억 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1177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반도체 관련 대형주 두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은 2676조 원에 달한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 상승한 17만 9800원에 거래됐다. 등락률은 3.51퍼센트다. 거래량은 10만 6945주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192억 2000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144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6만 4000원 오른 106만 8000원에 장을 열었다. 상승률은 6.37퍼센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만 2704주다. 거래대금은 353억 1000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132조 4000억 원 규모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중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종목은 삼성전기다.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 내린 136만 5000원에 거래됐다. 하락률은 1.59퍼센트다. 거래량은 3만 1730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439억 4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01조 8000 억원이다.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전체 거래량은 총 127만 5091주로 집계됐다. 5개 종목의 총 거래대금 합계는 5639억 7000만 원 규모다. 개별 종목별 거래대금 비중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가장 컸고 SK하이닉스가 그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의 거래대금 합계는 4656억 원으로 상위 5개 종목 전체 거래대금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락한 삼성전기의 거래대금은 439억 4000만 원으로 상승한 SK스퀘어의 거래대금 353억 1000만 원보다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대금 6682억 5500만 원 중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1361만 9000주로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량 550만 1000주보다 2.4배 이상 많았다. 반대 측면에서 거래대금은 코스피가 6682억 5500만 원으로 코스닥의 1416억 200만 원보다 4.7배 이상 컸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시점 6680.34에서 오전 9시 정각 기준 6688.29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개장 시점 843.99에서 오전 9시 정각 기준 843.10으로 시가 대비 소폭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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