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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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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해당 모델 출시로 프리미엄 패밀리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천장을 240mm 높여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고는 2005mm로 설계돼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다. 외관에는 ▲하이루프 ▲블랙 DLO 몰딩 등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실내에는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 하이루프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UV-C 살균, 공기청정기, 냉온장 컵홀더 등을 포함한 2열 양문형 멀티콘솔과 VIP 전용 카매트로 구성된 VIP 패키지2도 새롭게 마련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잉크 트림은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했으며, 전용 내·외장 디자인으로 블랙 포인트를 차량 전반에 적용해 절제된 품격을 담았다.
아웃도어 지향의 러기드 디자인을 담은 XRT 트림도 새롭게 마련됐다. XRT는 북미, 호주 등 오프로드 사양에 대한 선호가 높은 국가에서만 판매하던 트림으로, 현대차는 신형 투싼과 더불어 2027 팰리세이드에도 이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전용 20인치 알로이 휠 ▲2열 통풍시트 ▲BOSE 프리미엄 스피커를 기본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및 가니쉬 ▲클래딩 ▲루프랙 ▲엠블럼 ▲DLO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등 XRT 전용 파츠로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의 기본 트림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 조향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주행)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등이 기본 적용됐다.
2027 팰리세이드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5.0% 기준 ▲가솔린 9인승 익스클루시브 4478만 원 ▲H-Pick 5040만 원 ▲XRT 5211만 원 ▲캘리그래피 5606만 원 ▲블랙 잉크 5767만 원 ▲하이루프 7244만 원이다. 가솔린 7인승은 ▲익스클루시브 4610만 원 ▲H-Pick 5203만 원 ▲XRT 5382만 원 ▲캘리그래피 5807만 원 ▲블랙 잉크 5977만 원 ▲하이루프 753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077만 원 ▲H-Pick 5640만 원 ▲캘리그래피 6206만 원 ▲블랙 잉크 6367만 원 ▲하이루프 7844만 원이며, 7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14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 ▲H-Pick 5832만 원 ▲캘리그래피 6436만 원 ▲블랙 잉크 6606만 원 ▲하이루프 8159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팰리세이드는 당사 최초의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과 블랙 잉크, XRT 등 개성 있는 신규 트림을 대거 투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안전 사양 기본화와 상품성 강화를 통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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