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구성원 성과와 보상 당당히 인정받도록 할 것”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SK하이닉스가 성과급 지급과 관련해 "우리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회사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2일)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인 진보건 부문장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과 관련한 배경을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다. 진보건 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성과급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가져가기 위해 고민이 필요했다"라며 "가장 큰 이해관계자인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음을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1

최근 SK하이닉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성과급 지급과 관련해 "우리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회사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구성원 성과와 보상 당당히 인정받도록 할 것”

3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2일)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인 진보건 부문장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과 관련한 배경을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다.

진보건 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성과급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가져가기 위해 고민이 필요했다"라며 "가장 큰 이해관계자인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음을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통행사는 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이뤄진 첫 행사다. 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SK하이닉스가 성과급 지급과 관련해 "우리 구성원의 성과와 보상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회사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2일)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인 진보건 부문장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과 관련한 배경을 설명하며 이렇게 밝혔다. 진보건 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성과급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가져가기 위해 고민이 필요했다"라며 "가장 큰 이해관계자인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음을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1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작년 큰 틀에서 합의를 이끌어냈고 세세한 부분을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더 좋은 미래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프라이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프라이드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해 조합원 투표에 부쳤다. 그러나 투표자 과반이 반대하면서 잠정합의안은 부결됐다. 찬반은 불과 단 25표 차로 갈렸다. 잠정합의안 부결로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해 조합원 투표에 부쳤다. 그러나 투표자 과반이 반대하면서 잠정합의안은 부결됐다. 찬반은 불과 단 25표 차로 갈렸다. 잠정합의안 부결로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진보건 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성과급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가져가기 위해 고민이 필요했다"라며 "가장 큰 이해관계자인 주주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음을 고려해 주식 지급을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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