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영양 가볼 만한 곳, 육안으로 은하수 본다…아시아 최초 ‘밤하늘 명소’

위키트리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9월 9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과 육류를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산 갈비살과 냉동 삼겹살을 비롯해 국내산 생닭 영암 무화과 등 주요 식재료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특가로 제공한다. 소비자는 고기류와 신선한 채소 과일을 조합해 경제적이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축산물 할인 폭이 가장 두드러진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미국산 갈비살을 기존 6500원에서 50% 할인된 100g당 3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리 먹고 자란 돼지와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를 뜻하는 보먹돼와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은 100g당 1980원에서 99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양념육과 국내산 닭고기 전 품목 역시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며 1kg 생닭은 13980원에서 6990원으로 판매된다.
신선 농산물도 대폭 할인 매대에 오른다. 1.1kg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1kg 햇 영암 무화과는 기존가 14990원에서 5000원 할인된 9990원에 각각 제공된다. 양상추는 4980원에서 50% 인하된 2490원으로 햇 호박 고구마 1.5kg은 12990원에서 40% 저렴한 7790원으로 내려갔다.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백진미 오징어채 180g 2봉 기획 상품이 40% 할인된 16980원에 광천재래김 12봉은 7990원에 1 더하기 1 혜택으로 판매된다.
이번 할인 행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장바구니 예산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식탁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육류와 신선한 채소를 교차 조합하거나 가공식품을 부재료로 활용하는 요리법을 매장 방문 전 미리 구상하면 불필요한 충동구매를 막는다.
식재료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 무화과는 껍질이 얇아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구매 직후 키친타월로 낱개 포장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이틀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대용량으로 판매되는 냉동 삼겹살은 한 번 조리할 분량씩 소분하여 랩으로 공기를 차단해 밀봉한 뒤 냉동실 깊은 곳에 보관해야 수분 증발과 지방 산화를 막는다.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할인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결제 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바코드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인기 품목은 조기 품절 가능성이 커 방문 전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점포별 재고를 확인하는 과정이 권장된다.

반값에 득템한 미국산 갈비살과 가을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만남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뜨겁게 달군 팬에 갈비살을 강불로 휘리릭 구워 육즙을 꽉 가둔다.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 극강의 아삭함을 살린 양상추는 탈수기로 물기를 완벽하게 털어낸 뒤 널찍한 접시에 풍성하게 깐다. 윤기가 흐르는 갈비살을 먹기 좋게 올리고, 생무화과를 껍질째 4등분해 곁들이면 끝이다. 무화과 특유의 천연 소화 효소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주어 속에 부담이 없다. 여기에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상큼한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을 가볍게 휙 두르면 유명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풍미가 완성된다.

100g당 990원이라는 파격가에 집어 온 냉동 삼겹살과 1+1 광천재래김, 백진미 오징어채가 훌륭한 나들이 도시락으로 변신한다. 먼저 오징어채를 고추장,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에 볶아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한 상태로 준비하자. 해동한 냉동 삼겹살은 불판에서 바싹 구워 기름기를 쫙 빼고 소금과 후추로 감칠맛을 입힌다. 고소한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한 밥을 도마 위 김에 얇게 편 뒤, 파릇한 상추 두 장을 겹쳐 올린다. 그 위에 바싹 구운 삼겹살과 볶은 진미채를 아낌없이 얹어 단단하게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바삭하고 짭조름한 김과 매콤한 진미채가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어 끝없이 들어간다.

6,990원에 챙겨 온 든든한 생닭과 40% 깎아낸 호박고구마를 넉넉하게 넣고 끓여 낸 온 가족 메인 요리다. 생닭은 우유에 30분 정도 푹 재워 불쾌한 잡내를 날려 보낸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껍질을 벗긴 호박고구마는 큼직하게 썰되 모서리를 둥글둥글하게 깎아내야 푹 끓이는 동안 뭉개져 국물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냄비에 손질한 닭과 고구마를 담고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후추를 배합한 특제 양념장을 부어 중불에서 40분 이상 뭉근하게 끓여내자. 감자 대신 호박고구마를 듬뿍 넣으면 고구마 특유의 꿀 같은 단맛이 국물에 스며들어, 인위적인 설탕이나 물엿 없이도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