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나면 혜택 종료…홈플러스서 '1+1' 행사하는 '필수품'

홈플러스가 주요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다. 9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먹거리 1+1 행사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신선식품 할인이 집중 제공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과일 코너에서는 당도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한 제철 과일이 할인 대상에 올랐다. 12Brix 기준을 통과한 유명산지 홍로사과 4에서 8입 제품과 맛난이 홍로사과 1.5kg 제품은 정상가에서 각각 5000원 할인된 특가에 판매된다. 14Brix 유명산지 캠벨포도 1.5kg 한 박스와 15Brix 거봉포도 2에서 3송이 제품 역시 동일하게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마트에서 과일을 고를 때는 포장재 외부에 적힌 브릭스 수치를 직접 확인하면 실패 확률을 크게 낮추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별할 수 있다.

육류와 수산물 농산물 매대에서도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한 반값 할인이 이어진다. 국산 새송이버섯 600g 한 팩과 양파 1.8kg 한 망은 멤버 특가가 적용되어 기존 5980원에서 정확히 절반 가격인 2990원에 판매된다. 한우 1등급 국거리와 불고기용 육류 300g 제품은 특정 행사 기간인 9월 3일부터 4일까지 50% 할인된 3750원과 4500원에 각각 공급되었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물가안정 품목으로 지정된 제주 은갈치 대형 사이즈 1마리를 3900원에 선보였다.

대표적인 비상식량인 동원 및 CJ 즉석밥 7종은 130g 6개입 기준으로 1만 1990원과 1만 2490원에 판매된다. 햄과 소시지 8종은 5490원에서 1만 1990원 사이 가격대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동일 브랜드 내에서 취향에 맞게 교차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밥반찬으로 수요가 높은 종가 브랜드의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등 김치 5종 역시 1만 5900원에서 1만 6900원에 1플러스1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표 식용유 8종은 5300원에서 2만 6500원 가격대에 공급된다. 냉동 피자 10종은 9990원과 1만 1990원에 1플러스1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칠성 음료 20여 종은 2480원에서 6980원에 제공된다. 주류 코너에서는 아사히, 파울라너, 하이네켄, 호가든 등을 포함한 500ml 대용량 캔맥주 9종을 4캔 9900원에 판매하며 주말 나들이객과 혼술족의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간식류와 디저트 품목도 대량 구매 시 할인폭이 커진다. 전단 이미지에 따르면 파이와 비스킷 40여 종은 5개를 골라 담을 경우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꼬깔콘 등 스낵 번들(여러 개를 하나로 묶은 포장 상품) 8종은 3개 8900원에 제공된다. 심플러스 브랜드의 황도 2종과 과일 잼 3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이 적용되어 1990원에서 4990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된다. 대형마트 특성상 매장별 취급 품목이나 재고 수량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상품의 재고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레트로트 음식 보관법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대량 구매한 즉석밥이나 간편식 등 레트로트(고온 가열 살균하여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든 가공식품) 제품은 올바른 보관 수칙을 지켜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트로트 식품은 기본적으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포장재가 빛이나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내부 온도가 상승해 내용물의 성상 변화나 품질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제품 포장재의 변형 유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봉지나 용기가 불룩하게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내부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가스 발생 신호이므로 즉시 폐기해야 한다. 미세한 구멍이 생겼거나 포장이 손상된 경우에도 외부 공기 유입으로 변질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개봉 후 남아있는 레트로트 음식은 반드시 별도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한다. 기존 포장재 채로 개봉된 상태에서 방치할 경우 공기 접촉 및 금속 용기 부식, 외부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높아진다.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개봉한 제품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행사 품목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점포별 취급 상품과 재고 수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매장 문의나 앱을 통한 재고 확인이 권장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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