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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등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총 2조 39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상위 5개 종목에 집중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 수급 분석 결과 개인 순매수 1위는 9505억 원을 기록한 삼성전자였으며 삼성전자우, 넷마블, 두산에너빌리티, NAVER가 뒤를 이었다.

개인 투자자의 수급이 가장 강하게 몰린 종목 1위는 삼성전자다. 개인은 해당 기간 삼성전자 주식 2110만 2964주를 매수하고 1725만 4026주를 매도해 총 3848만 938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대금은 9505억 817만 원에 달했다. 9월 18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7500원(2.97%) 오른 26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당일 하루 거래대금은 5조 6263억 원, 시가총액은 1520조 324억 원을 집계했다. 주가수익비율은 11.66배, 주가순자산비율은 3.02배다. 52주 최고가는 38만 원, 최저가는 7만 9600원이다. 18일 당일 매매 동향은 기관이 274만 6972주 순매수를 보였으며 개인이 297만 5813주, 외국인이 167만 3323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지분 보유율은 46.45%다.
2위는 삼성전자우가 차지했다. 개인은 삼성전자우 주식 1102만 3103주를 사들이고 795만 6447주를 매도해 306만 6656주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대금은 5848억 8039만 원이다. 9월 18일 삼성전자우 종가는 전일 대비 3600원(1.86%) 상승한 19만 69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57조 9869억 원, 하루 거래대금은 7215억 원이다. PER은 8.83배, PBR은 2.29배다. 52주 최저가는 6만 3700원, 최고가는 24만 3500원이다. 18일 수급은 기관이 23만 6225주, 개인이 32만 6주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4만 4333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지분 보유율은 75.45%다. 삼성전자의 6월 분기 기준 매출은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은 89조 4924억 원, 당기순이익은 71조 6245억 원이다.
3위는 게임 기업 넷마블이다. 개인은 넷마블 주식 1132만 103주를 매수하고 13만 2320주를 매도해 1118만 7783주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순매수 대금은 3752억 322만 원이다. 9월 18일 넷마블 종가는 전일 대비 600원(1.76%) 상승한 3만 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조 8898억 원, 거래대금은 69억 8000만 원이다. PER은 7.40배, PBR은 0.47배로 장부가치 미만 수준이다. 52주 최고가는 6만 9000원, 최저가는 3만 3100원이다. 18일 당일 매매는 기관이 6472주, 개인이 1만 7232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만 3724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13.79%다. 넷마블의 6월 분기 매출은 7492억 원, 영업이익 802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이다.
4위는 원자력 및 발전 설비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다. 개인은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809만 9184주를 매수하고 451만 4695주를 매도하여 358만 4489주 순매수를 보였다. 순매수 대금은 3083억 6265만 원이다. 9월 18일 종가는 전일 대비 300원(0.35%) 오른 8만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54조 8961억 원, 당일 거래대금은 3938억 원이다. PER은 302.83배, PBR은 6.71배다. 52주 최고가는 13만 9200원, 최저가는 5만 7000원이다. 18일 수급은 개인이 93만 7214주를 순매수했고 기관이 27만 3893주, 외국인이 65만 4328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23.13%다. 6월 분기 매출은 4조 7248억 원, 영업이익 3143억 원, 당기순이익 2264억 원을 기록했다.

5위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 NAVER가 차지했다. 개인은 NAVER 주식 180만 4568주를 매수하고 89만 2915주를 매도해 91만 1653주 순매수를 나타냈다. 순매수 대금은 1805억 5536만 원이다. 9월 18일 NAVER 종가는 전일 대비 1500원(-0.75%) 내린 19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0조 386억 원, 하루 거래대금은 3538억 원이다. PER은 15.33배, PBR은 1.00배다. 52주 최고가는 30만 8500원, 최저가는 18만 1100원이다. 18일 매매 동향은 개인이 57만 4283주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30만 4964주, 외국인이 28만 1888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35.66%다. NAVER의 6월 분기 매출은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 당기순이익 704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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