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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홈플러스가 삼겹살과 계란, 과일·채소부터 간편식과 간식까지 대규모 할인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 ‘맛있는 황금연휴 5일 특가전’을 열고 먹거리와 생필품 등 400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휴 기간 집밥 수요와 나들이 수요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육류와 신선식품, 간편식, 간식류까지 행사 품목을 폭넓게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한돈이다. 한돈데이인 10월 1일에는 ‘농협안심한돈 삼겹살·목심’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해 100g당 1990원에 판매한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는 한돈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냉동 돼지갈비는 100g당 990원,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100g당 2388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소고기도 행사 대상이다.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은 행사 기간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해 100g당 2340원에 선보인다.
과일과 채소도 가격을 낮췄다. 제주 하우스 밀감 1.4㎏은 50% 할인한 6990원,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와 카라카라 오렌지 1.8㎏은 각각 7990원에 판매한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주요 채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느타리버섯 150g은 990원, 양상추 한 통은 1990원, 양파 1.8㎏은 2990원이다. 알배기는 한 통에 3990원,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 1㎏은 각각 4990원에 판매한다. 계란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행복대란’ 30구는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연휴 동안 나들이를 계획한 소비자를 겨냥한 간식 행사도 마련했다. 파이·비스킷 30여종은 5개에 9900원에 판매하고, 스낵 40여종은 개당 1000원에 선보인다. 스낵은 10개를 구매하면 5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라면을 포함한 라면 20여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연휴 기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홈플델리 실속모둠초밥’ 30입은 회원가 1만 4990원, ‘홈플델리 버팔로윙봉’은 9990원에 판매한다. 가족 식사나 나들이용 먹거리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구성이다.
날짜별 한정 행사도 이어진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심플러스 냉동 블루베리 1㎏’은 회원가 5990원에 판매한다. ‘심플러스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와 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 1.8ℓ는 1+1으로 선보인다.
청정원 순창 태양초 고추장 1.5㎏+400g은 70% 할인한 6990원에 판매한다. 10월 3~4일에는 오리온 초코파이 12입을 4320원에 1+1으로 판매하고, 김치 7종과 유부초밥 10종, 치킨·너겟 7종, 두유 9종에도 1+1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황금연휴 기간 늘어나는 장보기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육류와 채소처럼 명절·연휴 기간 소비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간식과 즉석조리식품까지 할인 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 폭을 키웠다.
개천절인 10월 3일과 다음 날인 4일,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홈플러스의 일반적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다만 의무휴업일과 영업시간은 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홈페이지나 매장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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