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입고 됐다…다이소서 품절 대란 났던 5000원 '상품'

다이소 주방용품 매대에서 조기 품절을 기록했던 스테인리스 프라이팬과 전골 냄비가 매장에 재입고되어 판매를 재개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단가에 3중 바닥 구조와 인덕션 대응 스펙을 갖춘 조리 기구 재입고 소식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 신상 주방 도구 라인업 및 스텐팬 눌러붙음 현상을 완벽히 방지하는 실전 길들이기 기술을 상세히 정리했다.

품절 대란 스테인리스 조리 기구 재입고 현황

매장 출시 직후 실속형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전량 매진되었던 스테인리스 조리 기구 라인이 물량을 확보하여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다시 매대에 오른 제품은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22cm와 스테인리스 전골 냄비 20cm 두 가지 종류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하게 5,000원의 판매가가 책정되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22cm 제품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소가족이 매일 활용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지름을 갖췄다. 가스불을 이용한 직화 열원은 물론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시중에 보급된 모든 열원 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식기세척기 세척 대응표면 처리가 적용되어 조리 후 정돈 과정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열전도율과 열 보존율이 균일하여 육류 구이, 생선전, 볶음밥 등 바삭한 식감을 살려야 하는 요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스테인리스 전골 냄비 20cm 제품은 얕고 넓은 형태를 취하고 있어 국물 요리나 자작한 조림 요리에 적합하다. 식재료 전체에 열을 신속하고 고르게 전달하여 재료의 익힘 정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바닥 면을 세 겹으로 겹쳐 만든 3중 바닥 방식을 적용했다. 열로 인한 바닥 변형이나 특정 부위만 타들어가는 열점 발생을 차단하여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조합하기 좋은 다이소 신상 주방용품 라인업

스테인리스 조리 기구와 함께 조리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신규 주방 보조 아이템들이 함께 출시되어 매대를 채웠다. 재료 준비부터 식재료 보관, 세척에 이르기까지 동선을 줄여주는 도구들이다.

조리 준비 단계에서는 바닥 미끄럼 방지 믹싱볼 13.5cm(2,000원)가 눈에 띈다. 용기 하단부에 실리콘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달걀을 풀거나 반죽을 믹싱할 때 조리대 위에서 용기가 밀리는 현상을 방지한다. 조리 도중 위생을 고려한 바닥에 닿지 않는 실리콘 국자 6.5cm(1,000원)와 바닥에 닿지 않는 실리콘 알뜰주걱(1,000원)은 헤드 부분에 받침 구조가 설계되었다. 조리대에 그대로 올려놓아도 양념이나 국물이 바닥에 묻지 않는다.

식재료 보관용 용기 라인업의 실용성도 강화되었다. 채반이 들어있는 보관 용기는 1.6L(2,000원)와 4.3L(3,000원)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내부에 물 빠짐 채반이 분리형으로 들어있어 씻은 채소나 과일의 물기가 바닥에 고여 무르는 것을 막는다. 간편 반찬 용기는 700ml 2개입(1,000원)과 1.5L(1,000원)로 구성되어 남은 반찬이나 소분 재료를 밀폐 보관하기 용이하다. 소량 식재료 보관에 필수적인 혼합 이중 지퍼백 30매입(중형 15매+대형 15매, 3,000원)은 이중 잠금 구조로 내용물 유출을 막는다.

세척용 품목으로는 체크 패턴 수세미 5개입(1,000원)과 패턴 수세미 4개입(1,000원)이 포함되었다. 스테인리스 표면에 과도한 스크래치를 내지 않으면서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소재로 구성되었다.

스테인리스 팬 태우지 않는 길들이기 및 실전 사용법

우수한 열 전도율 IH 스텐팬 / 다이소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코팅팬과 달리 최초 구매 시 세척 과정과 조리 전 예열 과정을 거쳐야 음식물이 붙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가성비 제품이라도 올바른 사용법만 숙지하면 수십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낸다.

새 제품을 개봉한 후 가장 먼저 진행해야 하는 과정은 연마제(금속 표면을 깎고 광택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공업용 화학 물질) 제거다. 연마제는 일반 주방세제만으로는 잘 씻겨 나가지 않는다. 키친타월에 식용유나 해바라기유 등 구하기 쉬운 식물성 기름을 적당히 묻혀 팬 내부와 테두리, 외각 바닥면을 강하게 문질러 닦아낸다. 거무스름하게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한다.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1:1 비율로 섞어 따뜻한 물로 세척한다. 팬에 물을 80% 가량 채운 뒤 식초 한 두 스푼을 넣고 5분간 팔팔 끓여주면 미세한 잔여 연마제와 유분기가 완전히 제거된다.

조리 시 눌러붙음 현상을 방지하는 핵심 기술은 머큐리 효과{달궈진 스텐 표면에 물방울이 떨어졌을 때 증발하지 않고 구슬처럼 데굴데굴 굴러가는 현상)를 이용한 코팅 형성이다. 빈 프라이팬을 약불이나 중약불 위에 올려두고 약 2분에서 3분간 천천히 가열한다. 예열 시간을 채운 후 손끝으로 물을 튕겨 팬 바닥에 떨어뜨려 본다. 물방울이 칙 소리를 내며 즉시 증발한다면 예열이 부족한 상태다. 물방울이 파편화되지 않고 하나의 동그란 구슬처럼 표면 위를 매끄럽게 굴러다닌다면 적정 예열 온도에 도달한 것이다.

불을 약불로 줄이거나 잠시 끈 뒤 식용유를 한 두 스푼 두른다. 기름이 표면 전체에 연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얇게 퍼지며 오일 로드가 만들어질 때까지 1분간 대기한다.

조리가 끝난 후 세척 단계에서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열 변형을 주의해야 한다. 뜨거운 상태의 팬을 곧바로 차가운 물에 넣으면 바닥면의 3중 구조가 미세하게 비틀어지거나 평평함이 깨질 수 있다. 팬이 미지근하게 식은 후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를 이용해 세척한다. 음식물이 타서 붙었을 경우 무리하게 긁어내지 말고 베이킹소다 2스푼과 물을 넣고 끓여주면 탄 자국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제거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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