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늘 지나면 원래 가격…홈플러스서 최대 반값 할인하는 '이 상품'

홈플러스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맛있는 황금연휴 3일 특가' 행사를 열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다.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육, 수산, 채소 등 필수 신선식품과 인기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대규모 할인전을 전개한다.

홈플러스 외관 모습.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번 특가 행사의 중심은 단연 정육 코너다. 이른바 '보먹돼'로 불리는 캐나다산 보리 먹고 자란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신한, 삼성, 농협, 우리, 롯데카드 등 5대 카드로 결제할 경우 50% 할인이 적용돼 100g당 138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떡지방으로 불리는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겉지방 두께를 1cm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해 품질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호주 청정우 부채살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40% 저렴한 100g당 2820원에 제공된다. 곡물을 먹여 키운 소고기로 특유의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개점 직후 구매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수산물과 신선 과일 카테고리도 멥버십 특가를 통해 가격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항공 직송으로 들어온 노르웨이산 생연어는 구이용이 100g당 4140원, 횟감용이 4560원으로 기존가 대비 40% 인하됐다. 1박스 2.5kg 단위로 판매되는 제주 밀감은 1만 9980원에서 절반 가격인 9990원으로 내려가며, 국내산 애호박은 1개당 990원의 파격가로 매대에 오른다.

물가 방어의 최전선인 채소류는 전면 반값 행사에 돌입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파프리카를 개당 1290원, 양상추와 브로콜리를 각각 1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5kg 용량의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는 5990원에 판매되며, 한가득 청경채, 새송이버섯, 시금치, 부추, 알배기, 다다기오이, 양파 등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 7종은 모두 2990원 균일가로 책정됐다. 밥상 필수품인 신선특란 30구는 10월 14일까지 5대 카드 결제 시 2200원 할인된 5790원에 판매된다.

델리(즉석조리식품)와 가공식품 코너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당당 후라이드 치킨은 멤버십 할인을 통해 4990원에 1인 1마리 한정으로 판매된다. 비비고 왕교자(350g 3봉)는 10990원에서 6990원으로, 목우촌 주부9단 육즙팡팡 프랑크 소시지(350g)는 8990원에서 299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팔도 왕뚜껑 6개입은 3990원에, 몽쉘 생크림케이크 2종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1+1 교차 구매 혜택을 더해 5590원에 제공된다.

맛있게 만들어 먹는 법

장바구니 모습.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할인 품목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가정에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보먹돼 삼겹살은 지방 두께가 1cm 이하로 얇게 손질되어 있어 섭씨 20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15분간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완성된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나오는 기름에 2990원 균일가로 구매한 새송이버섯과 양파, 마늘을 함께 구우면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호주 청정우 부채살은 조리 전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과 수분을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뒤 연기가 날 정도로 강하게 달군 주물 팬에 올리고 양면을 각각 1분씩 빠르게 구워내는 시어링 기법을 사용하면 내부의 육즙을 온전히 가둘 수 있다. 반값 행사로 1990원에 판매되는 브로콜리를 가볍게 데쳐 가니시(곁들임 채소)로 올리면 영양학적 균형도 완벽해진다.

노르웨이 생연어 중 횟감용은 구매 직후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해동지로 수분을 닦아내고 두툼하게 썰어 먹으면 살이 단단해져 씹는 맛이 좋아진다. 구이용 연어의 경우 껍질 부분에 칼집을 내고 버터를 발라 오븐에 구운 뒤, 1290원짜리 파프리카와 양파를 잘게 다져 올리브오일에 버무린 살사 소스를 얹어내면 고급스러운 생선 스테이크가 탄생한다.

가공식품들도 훌륭한 부재료가 된다. 목우촌 주부9단 프랑크 소시지는 표면에 사선으로 촘촘하게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1분간 가볍게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내어 팔도 왕뚜껑 컵라면 위에 통째로 고명처럼 얹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푸짐한 특식이 완성된다. 냉장 상태인 당당 치킨은 전자레인지 대신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5분간 데워내면 튀김옷 본연의 바삭함을 그대로 살려낼 수 있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을 대상으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4천원 할인 쿠폰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지급한다. 이를 통해 개별 상품의 할인 혜택에 더해 최종 결제 금액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 주요 할인 품목인 정육과 신선 채소, 당당 치킨 등은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높아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행사 초반이나 오전 시간대 매장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유리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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