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윤미나 전무,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고객경험혁신부문 윤미나 전무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2005년 한국 전자·IT 연간 수출액이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전자·IT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매년 한국전자전(KES) 개막일에 포상이 이뤄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윤 전무는 전자·IT 기반으로 헬스케어 상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고,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K-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윤미나 전무(오른쪽)가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라젬 제공

세라젬 측은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 건강 데이터와 제품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제품과 서비스는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 해외 국가로 확대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기기와 소비자 가전, 모바일 앱, 데이터 서비스가 결합되는 분야로, 국내외 가전·의료기기 업체들이 제품 판매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세라젬 역시 제품과 앱, 고객관리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 흐름에 대응해 왔다는 입장이다.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윤미나 전무(왼쪽 두 번째)가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같은 날 개막한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도 참가했다. 코엑스 B홀 'AI in Life' 특별관에 체험존을 마련하고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시리즈, 안마의자 '파우제',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체어'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 AI In Life 특별관에 마련된 세라젬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 세라젬 제공

세라젬 관계자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모바일 앱, 고객관리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돼 고객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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