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프라이빗 종암' 청약 일정 떴다…당첨 확률은?

서울시에 따르면 성북구 종암동 83-3 일원에 위치한 라온프라이빗 종암 청년안심주택 공공지원 민간임대 잔여 세대 일반 공급 청약 접수가 10. 19.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단 2세대만 추가 모집하며 임대보증금 전액 보증보험 가입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라온프라이빗 종암' 청약 일정 / 라온프라이빗 종암

이번 모집 물량은 전체 290세대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 173세대 내에서 공실이 발생한 잔여 호실 2세대다. 신청자는 모집 공고일인 10. 15.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형별로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 중 1명이 대표로 지원해야 하며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든 청약이 무효 처리된다. 공급 대상 호실은 14층 1407호(전용면적 23.95제곱미터)와 13층 1310호(전용면적 45.60제곱미터)다. 1407호는 청년 일반 공급 물량으로 임대보증금 8900만 원에 월 임대료 40만 원으로 산정됐다. 1310호는 청년 혹은 신혼부부 일반 공급 대상으로 보증금 1억 5100만 원, 월 임대료 68만 원이다.

실제 계약 호실별 정확한 보증금 및 임대료는 계약 체결 전 상세 안내받을 수 있다. 거주자는 기준 가액인 4542만 원 이하의 자동차 1대만 단지에 등록하여 운행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자동차 소유 자격 증명을 위해 보험개발원이나 복지로 포털 등을 통해 발급받은 자동차 가액 증명 자료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보증금 보호와 임대차 계약 전후 주의사항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는 공공임대와 달리 시행사 등 민간 사업자가 임대차 계약과 세대 운영을 전담한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관련 사고를 막기 위해 계약 전후 법적 절차를 스스로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금번 공급되는 1407호와 1310호는 선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보증금 전액에 대해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완료되어 있다. 현재 가입된 보증보험의 유효기간은 10. 22.까지로 만료일 이전 갱신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주체가 불가피한 사유로 보증보험을 갱신하지 못할 경우 입주자는 보증회사의 통보에 따라 직접 전세금보장 신용보험 등에 가입하거나, 계약 해지 후 보증금 전액을 반환받는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근거해 보증 수수료는 임대사업자가 75퍼센트를 부담하고 임차인이 나머지 25퍼센트를 지불한다.

보증보험이 전액 가입되어 있더라도 대항력(해당 주택에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과 확정일자(동주민센터 등에서 임대차 계약 날짜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절차)를 모두 갖추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이행 청구가 불가능하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거해 보증금 1억 6500만 원 이하의 소액임차인은 최우선변제권(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다른 채권자보다 일정 금액을 가장 먼저 배당받을 수 있는 권리)을 지닌다.

해당 단지의 보증금은 모두 최우선변제 기준을 충족해 5500만 원까지 전액 환수가 보장된다. 입주 예정자는 계약 직전은 물론 잔금일 다음 날까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부동산의 소유권과 채무 관계를 기록한 공문서)를 직접 열람해 새로운 가압류나 근저당이 설정되지 않았는라온프라이빗 종암지 점검해야 안전하다. 임대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일반 전세자금 대출이 불가함을 명확히 증빙하지 못하면 개인 신용 문제로 인한 대출 거절 피해와 100만 원의 위약금은 전적으로 입주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청약 일정 및 단지 내 생활 규정

라온프라이빗 종암 / 라온프라이빗 종암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는 10. 20. 16시 단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세대의 50배수인 5000퍼센트 규모를 예비자로 선정하며 배정받은 예비 순번의 유효기간은 6개월로 제한된다. 서류 심사 대상자로 선정된 지원자는 10. 21.부터 10. 23. 사이 관련 증빙 서류 원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이다. 각종 서류는 모집 공고일인 10. 15. 이후에 발급된 문서만 유효하다. 지원자는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전국 및 서울시 단위로 각각 1부씩 발급받아 세대 전원의 무주택 사실을 객관적으로 소명해야 한다. 정당 계약을 마친 세대의 공식 입주 지정 기간은 11. 02.부터 12. 04.까지다.

입주자들은 세대 내 시설의 파손이나 고장이 확인될 경우 퇴거 시 원상복구 비용 일체를 부담해야 한다. 주택을 인도받는 즉시 집안 내부 벽면이나 바닥, 빌트인 시설물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꼼꼼히 촬영하여 보관하는 절차가 훗날의 금전 분쟁을 차단하는 매우 현실적인 방안이다. 거주자들은 단지 내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거주할 수 있다. 반려동물 사육이 이웃의 쾌적한 공동생활에 피해를 줄 경우 단지 규약에 따른 제재 조치가 뒤따른다. 임대차 계약은 최초 2년 단위로 맺어지며 거주 자격 요건을 계속 유지할 경우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임대 의무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거주하던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우선 배분하는 분양전환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입주 신청 전반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은 라온프라이빗 종암 임대 관리 센터나 안심 주택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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