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2, 사전예약 130만 명 모은 뒤 출시 당일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올랐다
‘씰M2’ 공식 이미지 (사진=플레이위드코리아)

플레이위드코리아는 22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2'가 정식 출시 당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 앱스토어에서 먼저 1위를 차지했고, 이튿날 구글플레이에서도 정상에 오른 뒤 출시 이후까지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이용자에게 희귀 코스튬과 펫큐브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씰M2는 PC 온라인게임 '씰온라인'과 전작 '씰M'의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이다.

사전 다운로드부터 이어진 1위 행진

전자신문에 따르면 씰M2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디지털데일리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22일 오전 10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전예약 기간에 130만 명이 몰렸다.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에 따른 보상과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디지털데일리는 보도했다.

지디넷은 출시 당일 오후 시점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씰M2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했으며, 서비스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맡는다.

원작의 카툰 감성에 전투·성장 구조를 다시 짰다

씰M2는 원작의 캐릭터와 친숙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향수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전투와 캐릭터 성장, 아이템 수집, 이용자 간 협동과 경쟁 같은 MMORPG의 핵심 요소를 현대적인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디넷에 따르면 씰M2는 씰온라인과 씰M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만화 같은 질감의 그래픽)과 유쾌한 개그 액션을 이어받았다. 원작의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전투와 성장 구조를 새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클래스(직업)별로 전투 방식에 차이를 뒀다. 자동 전투의 편의성에 직접 조작하는 재미를 더했다는 것이 지디넷의 설명이다. 펫 수집과 육성은 파티 플레이 및 경쟁 콘텐츠와 연결해 성장 이후에도 즐길 거리를 확보하는 데 무게를 뒀다.

박진 플레이위드게임즈 이사는 “씰M2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씰의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만들어낸 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지디넷은 전했다.

전체 이용자에게 코스튬·펫큐브 지급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준다. 전자신문과 게임메카에 따르면 지급 품목은 희귀 코스튬과 오파츠 랜덤 상자, 펫큐브, 감정석, 감정 자물쇠다. 전자신문은 이 아이템들이 캐릭터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서비스와 출시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디넷은 회사가 공식 포럼과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초기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정식 출시 첫날부터 씰M2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과 PC 지원, 해외 씰 IP 사업도 병행

씰M2는 모바일에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즐길 수 있다. 디지털데일리와 지디넷에 따르면 PC 버전은 컴투스의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지디넷은 플레이위드가 동남아시아에서 서비스하는 '씰M 온 원'의 서버를 확대하는 등 해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씰M2의 국내 출시로 씰 지식재산권(IP)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이 지디넷의 설명이다.

이번 1위 소식은 모두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발표에 근거한 것이다. 1위 기록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게임 순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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