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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 보관 편의성을 높인 '걸이형 욕실 청소솔'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각 제품은 변기, 바닥, 모서리 등 청소 구역에 맞춰 브러시 형태를 달리 설계했으며 가격은 모두 1000원으로 책정됐다.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도록 전 제품에 걸 수 있는 형태의 갈고리형 손잡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욕실 청소의 핵심은 오염 구역에 맞는 적절한 도구의 선택과 청소 후 도구의 위생적인 관리에 있다. 다이소가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은 걸이형 곡선형 변기 솔, 걸이형 원형 청소 솔 2개입, 걸이형 사각 헤드 스틱 청소 솔, 걸이형 삼각 핸디 바닥 솔로 구성된다. 이 제품들은 모두 수건걸이나 거치대에 걸어서 더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걸이형 구조를 채택했다. 청소 도구를 바닥에 방치할 경우 습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해당 제품들은 사용 후 간편하게 걸어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변기 내부 청소에는 좁고 둥근 공간에 밀착되는 형태의 도구가 요구된다. 라인업 중 '걸이형 곡선형 변기 솔'은 변기 굴곡에 알맞은 둥근 브러시를 채택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오염을 닦기 좋은 형태를 띤다. 굴곡진 손잡이 형태가 적용되어 청소 시 손목 부담을 덜어 한결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넓은 면적의 바닥 청소에는 마찰 면적이 넓고 힘을 고르게 분산할 수 있는 구조가 적합하다. '걸이형 원형 청소 솔 2개입'은 바깥으로 펼쳐진 브러시 모양을 갖춰 바닥을 문지르며 사용할 수 있는 둥근 형태다. 오염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모양을 유지하는 빳빳한 모를 사용해 세정력을 높였다.
타일 틈새와 구석진 모서리는 일반적인 둥근 솔로 접근하기 어렵다. '걸이형 삼각 핸디 바닥 솔'은 뾰족한 앞코를 가진 V자형 솔로 설계되어 욕실 바닥 모서리에 닿기 쉽도록 고안됐다. 길게 뻗어 잡기 쉬운 손잡이는 바닥을 문질러 닦을 때 안정적으로 쥐어서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걸이형 사각 헤드 스틱 청소 솔'은 모서리까지 각진 브러시 구조를 지녀 타일이나 벽면 등 틈새를 닦기 좋은 형태다. 솔을 뒤집어 스크래퍼(표면을 긁어내는 도구)로 활용하면 물기나 잔여물 등을 쓸어서 깔끔하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다.
제품 사용 시에는 정해진 용도 외의 사용을 금하며, 유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상품을 입에 넣거나 빠는 행위,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화기 근처에 두는 행위는 상품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지나치게 강한 힘을 주어 사용할 경우 사용 부위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먼저 테스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전과 거울 표면에 하얗게 얼룩진 물때는 알칼리성 오염 물질이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산성 성분을 띠는 구연산을 활용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따뜻한 물에 구연산을 녹여 오염 부위에 뿌린 뒤 문지르면 표면 흠집을 방지하면서 원래의 광택을 되찾을 수 있다. 오염이 단단하게 굳어버린 샤워기 헤드는 구연산수를 담은 비닐봉지에 1시간가량 담가 밀봉해둔다. 찌든 때가 충분히 불어난 상태에서 안쪽 틈새를 솔로 가볍게 문지르면 오염물이 깔끔하게 분해된다.
타일 사이 줄눈에 검게 자리 잡은 곰팡이는 단순한 마찰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다. 뿌리 깊은 곰팡이 포자를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락스 사용이 필수적이다. 화장지나 키친타월을 길게 꼬아 곰팡이가 번진 줄눈 위에 얹고 표백제를 흠뻑 적셔 벽면에 밀착시킨다.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그대로 방치한 뒤 종이를 걷어내고 물로 헹구어내면 곰팡이 자국이 완전히 사라진다. 표백제를 사용할 때는 호흡기 보호를 위해 반드시 환풍기를 가동하고 욕실 문을 열어 공기 순환을 유지해야 한다.
배수구는 머리카락과 비누 찌꺼기가 엉겨 붙어 부패하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 진원지다. 덮개와 거름망을 분리해 물리적인 이물질을 먼저 걷어낸다. 배수구 안쪽에 베이킹소다 한 컵을 골고루 붓고 그 위로 뜨겁게 데운 식초 한 컵을 천천히 흘려보낸다. 알칼리성과 산성 물질이 만나 풍성한 거품을 일으키며 내부의 찌든 때를 화학적으로 분해한다. 거품 반응이 잦아들 무렵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부어 배관을 씻어내면 살균 작용과 함께 깊은 곳의 악취까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변기 내부 굴곡에 누렇게 굳어버린 오염은 단시간에 닦아내기 어렵다. 잠들기 전 변기 안쪽에 남은 콜라나 산성 세제를 부어두고 다음 날 아침 둥근 형태의 솔로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문질러 닦아낸다. 피부가 닿는 변기 겉면과 커버는 소독용 에탄올을 분무기로 뿌린 뒤 마른걸레로 훔쳐낸다. 에탄올은 휘발성이 강해 물기 없이 빠르게 건조되며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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