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에 코코넛, 배에 라벤더…공차가 더한 보랏빛 두 가지 맛

보랏빛 신메뉴 ‘바이올렛 시리즈’ 출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 한정판 굿즈도 선봬 /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가 타로와 코코넛, 배와 라벤더를 각각 조합한 바이올렛 시리즈를 선보인다. 밀크티와 과일차로 구성을 나누고, 브랜드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활용한 키링도 함께 마련했다.

공차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와 배 라벤더 프룻티 등 음료 2종을 판매한다. 보라색을 공통 요소로 두되, 음료별로 베이스와 토핑, 향을 달리했다.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는 타로에 코코넛의 풍미를 더한 메뉴다. 여기에 단맛과 짠맛을 조합한 밀크폼을 올리고, 타로 쥬얼리 토핑으로 씹는 식감을 더했다.

공차는 기존에도 타로와 토핑을 조합한 음료를 운영해 왔다.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는 타로 베이스에 타로폼과 타로 쥬얼리를 넣은 구성이다. 이번 메뉴는 타로와 쥬얼리 조합에 코코넛과 밀크폼을 더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배 라벤더 프룻티는 자스민 티를 바탕으로 배와 블루베리, 라벤더 향을 조합했다. 타로 메뉴가 밀크티와 토핑 중심이라면, 이 제품은 차에 과일과 향을 더한 구성이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두 가지로 제공한다.

음료와 키링을 묶은 공차 바이브 키링 세트도 선보인다. 세트 한 개는 바이올렛 시리즈 음료 1종과 바이브 키링 1종으로 구성된다. 음료 두 가지와 키링 두 가지 중 각각 하나를 선택해 총 네 가지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바이브 키링은 브라운슈가 밀크티와 타로 밀크티 모양으로 제작했다. 내부에는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운세 빨대를 넣었다.

세트 구매자에게는 필릭스 해피필름 키링 2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지난 8월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필름 형태로 제작했으며, 필름을 당겨 펼치면 필릭스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증정은 종료된다.

공차는 앞서 올해 5월 모찌 빙수 쉐이크를 선보이며 필릭스 보이스 키링을 연계한 바 있다. 당시 키링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으로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메시지와 이미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필름을 직접 당겨 보는 형태로 구성을 바꿨다.

공차코리아 측은 가을 음료에 서로 다른 재료와 향을 조합하고, 필릭스 캠페인 콘텐츠를 활용한 키링을 함께 선보이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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