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혐의 담당' 지귀연 부장판사, 북부지법으로 옮긴다
지귀연 부장판사 / 뉴스1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됐다. 발령일은 오는 23일자다.

이번 인사는 6일 단행된 2026년 법원 정기인사에 따른 것이다. 대법원은 이날 부장판사 이하 법관을 대상으로 한 전보·보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전보와 보임을 포함해 약 1000명 규모의 법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급 법원에 소속된 부장판사와 평판사들이 인사 대상에 포함됐다.

지 부장판사의 전보는 오는 19일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1심 선고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전보 효력 발생일은 23일이다.

신규 법관 임용 결과도 공개됐다. 신규 임용 법관 가운데 여성 비율은 4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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