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앤모어
“폴스타 4 오너 대상”… 폴스타, 제주서‘폴스타 스테이’운영

위키트리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모르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20일 오전 1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 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B 씨는 모르는 사이이며 당시 A 씨는 현장에서 수초 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으로 동선을 역추적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인근 자택에 있던 A 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에 연행된 뒤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범행했다" 등 이해하기 어려운 진술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A 씨가 소지한 BB탄 소총의 재원과 습득 경위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BB탄은 주로 에어소프트건이나 장난감 총에 사용되는 작은 구형 탄환으로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다. 지름은 보통 6mm가 가장 널리 쓰이며 무게에 따라 사거리와 명중 안정성이 달라진다.
가볍고 저렴해 취미 활동이나 서바이벌 게임에서 많이 활용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맞을 경우 통증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보호 장비 없이 사용하면 눈이나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BB탄은 과거 금속 재질로 제작되기도 했으나 안전 문제로 인해 현재는 플라스틱 제품이 일반적이다. 일부 제품은 생분해성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된다.
사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 수칙을 지키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발사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보호자의 지도와 감독이 필요하며 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쏘는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