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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영화 ‘RED DOT’ Cannes World Film Festival서 최우수 AI 영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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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6분쯤 권모(55)씨가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건물 인근 검문 게이트를 통과하던 중 문형 금속탐지기(MD)에 의해 소지 중이던 가스총과 전기충격기가 발각돼 인근 파출소로 인계됐다.
가스총을 소지하려면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정신질환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이력 등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찰서 방문 또는 판매업체를 통해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총포화약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전기충격기는 출력 3만 볼트 이상인 경우 규제 대상이 된다.
권씨는 "사기를 당해 6년째 소송 중인데 신변 안전이 우려돼 호신용으로 지참한 것"이라며 "인근 건물에 있는 변호사를 만나러 왔다"고 해명했으며, 경찰은 해당 호신용품의 허가 여부와 이후 조치 등을 확인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 같은 검문은 이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에 대비한 안전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은 BTS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무대이자 전날인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의 신곡들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공식 티켓 보유자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이 일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소방·공무원 등 1만 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됐고, 광화문 일대 주요 도로와 지하철역에 대한 통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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