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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일대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부천 원미구 도당동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가스는 공장에서 밸브 조작 중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청은 "오늘 10시 39분경 도당동 인근 암모니아 가스 누출.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 자제, 차량 운전자께서는 인근 도로를 우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부천시 원민구와 오정구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가스 누출 사고를 수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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