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꺼지고 엘리베이터도 멈췄다…무더위 속 2만 5000여 세대 정전

폭염이 이어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2만500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다. 승강기 안에 주민들이 갇히고 도로 신호등까지 꺼지면서 소방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재 전력 공급은 모두 재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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