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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물바다로 만든 9호 태풍 '바비'가 이번엔 한반도로 방향을 틀었다. 중심 풍속 초속 30m 이상의 세력으로 중국에 상륙했던 바비는 내륙을 지나며 열대저압부로 몸집을 줄였다. 하지만 미처 쏟아내지 못한 비구름과 다량의 수증기가 한반도로 밀려들면서 화요일인 14일부터 수요일인 15일까지 전국에 집중호우와 강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폭우 자료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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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나무에 새겨진 흔적으로 대지의 기운을 탐구한 ‘기는 나무의 몸에 자신의 의지를 각인한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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