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음료 마시다”…화물차가 시내버스 들이받아 16명 부상

울산에서 화물차가 정류장에 멈춰 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는 잠시 음료를 마시다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13일 울산 북구 염포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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