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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결의 몽환적 만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쿠아 갤러리: 물빛정원'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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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이 제공한 고(故) 이부섭 씨 생전 모습 사진. 오른쪽은 AI를 활용해 제작한 추모 국화 사진. 40년 넘게 대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일명 '인간신호등'으로 불린 이부섭 씨가 15일 오전 6시 30분쯤 대구 용산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유족은 부인과 자녀, 며느리 등이 있다. 빈소는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대구명복공원이다. 고인은 1973년 대구 시내에서 교통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골라 교통정리를 시작했다.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 중심가와 학교가 많은 변두리 지역을 온종일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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