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앤스타
기욤 패트리, '억만장자' 소문 해명..."비트코인 초창기 매수·별장 공개"

위키트리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충북 옥천의 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캐노피 위에 있던 공사용 패널이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 48분경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요금소에서 캐노피 위에 놓여 있던 패널 여러 장이 출구 앞 도로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해당 출구를 통과하던 차량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직후 출구 통행을 통제하고 도로에 떨어진 패널을 수거했다.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차로 확장공사를 맡은 업체가 캐노피 위에 쌓아둔 패널이 비바람의 영향으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옥천지역에서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11.2m까지 관측됐다.
도로공사는 현장에 남아 있던 패널을 정리하고 추가 낙하 위험이 있는지 점검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따라서 강풍 속에서 대형 패널이나 간판이 흔들리거나 일부가 떨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면 물체 바로 아래나 인접한 공간에 머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공사장에는 바람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자재와 장비가 있을 수 있어 가까이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차량 역시 간판이나 나무 아래, 공사장 주변에는 주차하지 않는 것이 안전수칙에 포함된다.
떨어진 구조물 주변에 전선이 함께 늘어져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바닥에 떨어진 전깃줄은 직접 만지지 않는다. 강풍으로 전기시설이 파손되는 등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는 119나 관할 시·군·구청에 연락해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파손된 물체가 도로나 보행로 등 사람들이 통행하는 공간에 놓여 있어도 위험한 위치에서 직접 정리하려고 접근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강풍과 폭우가 그친 뒤에도 주변 시설물이 안전한지 살펴야 한다. 비바람으로 도로와 보도, 건축물 주변 시설 등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주택이나 도로 등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할 수 있다.
호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이 차오른 도로나 지하차도에 진입하지 않는다. 하천 주변이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도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는 공사자재가 넘어질 가능성이 있어 공사장 주변 역시 피해야 한다.
강풍이 예보됐을 때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 주변의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화분이나 간판처럼 바람에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미리 이동하거나 고정하고 비닐하우스와 공사장 자재·장비 등 취약 시설물도 사전에 보강해야 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