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지하철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됐다…5호선 정상운행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로 인해 한때 무정차 통과했던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정상 운행으로 전환됐다.

2022년 10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을 마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 / 뉴스1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5호선 정상 운행

서울교통공사는 5일 오후 10시 8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조치를 해제하고 5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여의나루역 상·하행선 열차도 다시 정상적으로 정차하고 있다. 무정차 운행이 시작된 지 약 4시간 만이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무정차 시점 50분 앞당겨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여의도 일대에 몰리자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시간을 앞당겼다.

당초 오후 7시부터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킬 예정이었지만 현장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약 50분 빠른 오후 6시 11분부터 여의나루역에 열차를 세우지 않고 통과시켰다.

이후 축제 종료 뒤 인파 상황을 고려해 무정차 조치를 해제하면서 5호선은 다시 전 구간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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