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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식지수 2025: 리더십 약화로 인한 전 세계 부패 척결 노력 저해 - 국제투명성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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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감시초소(GP) 및 일반전초(GOP) 부대를 방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GP를 찾은 안 장관은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후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여건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매우 협소한 GP 침상형 생활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한 안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 보수와 환경 개선 건의와 관련해 관계 부서에서 즉각 검토한 뒤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안 장관은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전방 근무는 아무나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닌, 특별한 희생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히 희생 중인 장병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했다.
아울러 안 장관은 간부 봉급 인상 목표와 관련해 "2029년까지 초임간부(소위·하사)의 연봉을 약 40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 중견기업 초봉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편성 간 기본급 인상 등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장관은 지난 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를 방문해 합동방공작전센터와 대테러작전부대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수방사 작전회의실에서 임무 수행 현황을 보고 받은 뒤 "12·3 내란의 상흔을 딛고 본립도생 자세로 수도 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달라"라며 "국민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합동방공작전센터에선 최근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에 따른 방공 작전 변화 및 수도권 방공 작전 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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