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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청와대행을 고심 중이라고 KBS가 취재를 통해 19일 단독으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선태 주무관을 만나 청와대 채용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이런 제안에 아직 명확한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그동안 충주시 유튜브 채널인 '충TV'에서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며 재치 있는 영상 구성과 솔직한 화법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김 주무관은 2016년 10월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 3개월 만인 2024년 1월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그러던 중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청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마친 뒤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유튜브 구독자가 이탈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연합뉴스에 "목표가 100만 구독자 달성이었는데 거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충주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라며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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