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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D-8…가처분·긴급조정권 변수로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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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는 눈 부위가 멍이 들고 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부상당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한쪽 눈두덩이 다친 사진을 공개했다.
조국 대표는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사고가 났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 아침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 인터뷰 후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추가로 페이스북에 다친 눈 부위에 거즈 등을 붙인 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조 대표의 눈 부위는 멍이 들었고 부어 있는 흔적도 보였다.
조국 대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 주셨다"라며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대표가 평택에 2개월 단기 월세 계약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국 후보는 (평택시) 안중읍 아파트에 대해 2026년 4월∼2027년 4월까지 1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 후보는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평택 구석구석의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부상 관련해 13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과 글 전문이다.


#1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습니다.
아침 08:00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 인터뷰 후, 살고 있는 안중 ‘성심중앙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습니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습니다.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고 당부하셔서 동네 유명 카페/빵집에 왔습니다. ’정진원의 커피 볶는 집‘.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은데, 조용히 독서하기 좋습니다. 물론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답니다.
#2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습니다.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십니다.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십니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합니다.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네요.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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