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 자료 사진. 김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출마 수순에 들어간 상황이다. 김 전 총리는 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직후에 가장 먼저 '대국민 사과'를 했다고 말한 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당이 대대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