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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자녀 심모 씨에 대해 외교부가 최종 합격을 취소하고 채용 절차를 공식적으로 철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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