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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자신을 향해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근거를 대지 못하면 허위 신고"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 '불났다고 신고하면 방화범이냐'라는 식으로 항변하는데 (허위로 신고하면) 사람들 놀라고, 대피하고, 소방관들 헛출동하고…"라며 "나쁜 사람은 뽑지 말자"라고도 했다.
이는 김민석 후보가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원 간담회에서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고 하는 것은 궤변"이라며 "불조심(하라고) 외치면 방화인가"라고 말한 것에 우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5일 열린 2차 TV 토론도 언급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 (의혹에 대한) 근거를 못 댔다"라며 "광주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무지 무능했고 대통령 팔이를 계속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사과도 안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 믿을 사람, 못 맡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후보는 "2차 TV 토론 결과, 게임은 끝났다.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라며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하다.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이다. TV 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라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5일 2차 TV 토론에서 김민석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점을 강하게 비난했다. 정 후보는 토론 당시 김 후보를 향해 "2002년의 행위는 지금도 아픔으로 남아 있다"라며 "18년간 가출했다가 집에 들어와서 집문서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집안을 흥하게 할까, 망하게 할까"라고 묻기도 했다.

2차 TV 토론으로 게임 끝났다. 김 후보가 신천지 근거를 못 댔고 광주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무지무능했고, 대통령 팔이를 계속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사과도 안했다.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 믿을 사람, 못 맡길 사람!
2차TV토론 결과, 게임 끝났다.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하다.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이다. TV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 "불났다고 신고하면 방화범이냐?"는 식으로 항변하는데 근거를 못 대면 허위 신고가 된다. 사람들 놀라고 대피하고 소방관들 헛출동하고...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다. 나쁜 사람 뽑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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