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고려아연 임직원, 여성한부모 가정 문화체험 봉사활동

위키트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탈영 의혹과 관련해 결백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왔다.
안규백 장관은 이 자리에서 탈영 의혹 관련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구하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에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라며 "완전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이라며 "제가 공직을 그만둔 뒤 이런 부분에 대해 법적, 행정적 절차를 가지고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안규백 장관은 '병적기록부에 구금 30일이라는 기재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현재 수사 기간에서 수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안규백 장관은 "청문회가 끝난 지 1년 하고도 몇 달이 지났는데 왜 이 문제가..."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기술집약형부사관 직위 신설을 골자로 한 선택적 모병제를 내년부터 3000여 명 규모로 시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안규백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선택적 모병제는 개병제를 기반으로 입대한 장병들에게 기술집약형부사관으로 갈 것인지, 병사로 갈 것인지 선택권을 주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안규백 장관은 "이번에는 약 3000여 명 정도의 기술집약형 부사관을 선발하고 최첨단 무기를 다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의무 복무기간을) 3년으로 할지, 4년으로 할지 협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방 분야 대선 공약으로 유·무인복합체계나 사이버,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집약형부사관 직위를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처럼 모든 남성에게 병역의 의무가 주어지는 징병제를 기본으로 하되, 본인 선택에 따라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도 있고 기술집약형부사관으로도 근무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