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회견서 변명하면 지지율 20%될 것” 예언한 정치논객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공소 취소 불가 입장 등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했다. / 뉴스1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공소 취소 불가 입장 등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했다.

조갑제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건은 독성 신약 청탁 사건, 공익제보자(한동훈) 탄압 사건, 국민 건강 위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조갑제 "국민 생존 차원서 국민행동이 필요해졌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선량한 국민 보호를 포기하고 나쁜 사람 편에 서고 있으므로 국민 생존 차원에서 국민행동이 필요해졌다"라고 했다.

조갑제 대표는 "정권의 국민 탄압으로 번진다면 국민 저항권이 요구될지 모른다"라며 "윤석열과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하는 합리적 시민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갑제 대표는 1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4가지 사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는 "내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네 가지를 밝혀야 위기를 면할 수 있다"라며 "첫째 공소 취소는 없다. 둘째 김승원 후보자 지명 철회한다. 셋째 93명의 독성 신약 임상 투약 사건을 즉시 조사하고 식약처를 감사한다. 넷째 민주당의 공익 제보자 위협을 중단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조갑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안에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을 경우 과거 이기붕 전 자유당 부통령 후보의 발언과 같은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는 "내일 이재명 대통령이 변명으로 일관하면 1960년 3월 이기붕급의 실언이 될 것"이라며 당시 마산 시위대에 대한 경찰 발포 사건 이후 나온 이기붕 전 후보의 발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 분노 폭발제 역할을 하는 민주당의 패륜아들을 제어하지 못하면 대통령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질 것이고 이렇게 되면 민주당 안에서 심각한 내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갑제 대표는 "석 달 전 한동훈 의원이 정청래 세력은 이재명 탄핵에 나설지 모른다고 예언한 것이 현실감을 띠게 됐다"라며 "순진한 한국인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턴하면 박수를 칠 것이다. 욕은 해도 나라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갑제 대표.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조갑제 대표는 1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4가지 사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내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네 가지를 밝혀야 위기를 면할 수 있다"라며 "첫째 공소 취소는 없다. 둘째 김승원 후보자 지명 철회한다. 셋째 93명의 독성 신약 임상 투약 사건을 즉시 조사하고 식약처를 감사한다. 넷째 민주당의 공익 제보자 위협을 중단시킨다"라고 설명했다. / 청와대 제공-뉴스1

다음은 17일 조갑제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이번 사건은 독성신약청탁사건, 공익제보자(한동훈)탄압사건, 국민건강위협 사건이다.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선량한 국민보호를 포기하고 나쁜 사람 편에 서고 있음으로 국민생존 차원에서 국민행동이 필요해졌다. 정권의 국민탄압으로 번진다면 국민저항권이 요구될지 모른다. 윤석열과 부정선거음모론에 반대하는 합리적 시민들이 앞장설 것이다.

내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네 가지를 밝혀야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첫째, 공소취소는 없다. 둘째, 김승원 후보자 지명 철회한다. 셋째, 93명의 독성신약 임상투약 사건을 즉시 조사하고 식약처를 감사한다. 넷째, 민주당의 공익제보자 위협을 중단시킨다.

내일 이재명 대통령이 변명으로 일관하면 1960년 3월 이기붕급의 실언이 될 것이다. 이기붕 자유당 부통령 당선자는 마산에서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에 대하여 "총은 갖고 놀라고 준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게 국민들을 화나게 하여 4.19를 부른다.

지금 국민분노 폭발제 역할을 하는 민주당의 패륜아들을 제어하지 못하면 대통령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질 것이고 이렇게 되면 민주당 안에서 삼각한 내분이 일어날 것이다. 석 달 전 한동훈 의원이

정청래 세력은 이재명 탄핵에 나설지 모른다고 예언한 것이 현실감을 띠게 되었다. 순진한 한국인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턴하면 박수를 칠 것이다. 욕은 해도 나라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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