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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지지도) 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보수, 범진보 진영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각각 선두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는 KNA와 폴리뉴스 의뢰로 지난 27~28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14.9%), 오세훈 서울시장(10.1%) 순이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5.5%),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4.7%),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2.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1.8%)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는 5.3%, 없다 23.2%, 잘 모름은 12.5%로 각각 나타났다.
범진보 진영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지지도)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8.0%), 김부겸 전 국무총리(7.1%), 송영길 민주당 의원(6.1%) 순이었다.
강훈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5.9%), 추미애 경기도지사(4.3%)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는 7.0%, 없다 27.2%, 잘 모름은 14.4%였다.
이번 한길리서치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는 유선 ARS 4.8%, 무선 ARS 95.2%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35.8%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29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는 폴리뉴스와 KNA25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평가는 35.8%로 조사됐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62.5%로 나타났다. 이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6.7%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한길리서치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유선 RDD ARS 4.8%, 무선 RDD ARS 95.2%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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