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5월 개봉 확정 소식으로 반응 난리난 초호화 캐스팅 '한국 영화'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이목을 휩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봉 확정 소식을 전했다. 작품마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밀도 있는 서사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아온 연상호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군체' 30초 예고편. / 유튜브 '쇼박스 SHOWBOX'

배급사 쇼박스 측은 5일 '군체' 개봉 소식을 전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뭉쳤다.

5일 압도적인 비주얼의 컨셉 타이포도 공개되며 기대감이 고조됐다. 컨셉 타이포에는 타이틀 사이를 가득 채운 하얀 점액질 속에서 뒤엉킨 감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강렬한 비주얼만으로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암시하며, 영화 속 감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군체'로 거듭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한 방향으로 몰려가듯 움직이며 격렬하게 요동치는 감염자들의 형상은, 극 중에서 펼쳐질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숨 막히는 대결과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군체' 콘셉트 타이포. / 쇼박스

무엇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 한국형 좀비 장르의 흐름을 바꾼 '부산행',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리즈 '지옥' 등 연상호 감독은 매 작품마다 예측을 뛰어넘는 연출을 선보여 왔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얼굴'에서는 2억 원의 저예산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며 제작 역량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신작 '군체'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연상호 감독이 보일 이야기에 기대감이 몰리는 이유다.

연상호 감독이 펼쳐낼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탄탄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시너지를 보일 것인지도 주목된다. 특히 전지현의 경우 영화 '암살' 이후 약 10년 만에 영화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으로 '군체'를 선택해, 과연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군체' 30초 예고편. / 유튜브 '쇼박스 SHOWBOX'
'군체' 30초 예고편. / 유튜브 '쇼박스 SHOWBOX'
'군체' 30초 예고편. / 유튜브 '쇼박스 SHOWBOX'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라인업 미쳤는데" "캐스팅 좋은데 보러 가야겠다" "배우들 조합만으로도 일단 마음에 듦" "이건 무조건 봐야지" "너무 보고 싶다" "와 이거지. 영화관 가야겠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개봉을 기다렸다.

화려한 라인업을 갖춘 '군체'는 올해 극장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벌써부터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영화 '군체'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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