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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수제의 풍미… 5년 연속 블루리본 '젤라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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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수성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연 개최지인 부산시가 전 세계 관람객 운집에 대비한 글로벌 메가 이벤트 운영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보는 이번 주 차트에서 7만 8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20일 발매 직후 '빌보드 200' 1위로 직행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금주 기록한 수치는 순수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SEA 유닛,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인 TEA 유닛이 합산된 결과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면서, 부산시는 회당 5만 3000석 규모의 인파를 수용하기 위한 행정력 총동원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번 공연을 부산의 공공 서비스 역량을 세계에 증명할 결정적 기회로 규정했다. 회의에는 시민안전실, 교통혁신국, 소방재난본부 등 시 주요 부서와 경찰,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환대-체험-미식-각인' 전략을 바탕으로 주요 관문에 웰컴센터를 설치하고 광안리 드론쇼 등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여 도시 전역을 축제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관광객 수용 태세 확립을 위한 고강도 대책도 시행된다. 시는 4월 말부터 2주간 숙박료 폭등 및 부당 취소 근절을 위한 집중 점검에 돌입하며, 공연 당일 도시철도 증편 등 빈틈없는 교통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부족한 숙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숙박시설인 아르피나의 요금을 동결한 데 이어,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400여 명을 위한 실속형 숙소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1인당 1만 350원에서 8만 500원 수준의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되며 4월 27일부터 전용 플랫폼 'NOL 유니버스'를 통해 판매된다.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아시아드 주 경기장을 중심으로 현장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실시간 밀집도 기반의 인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응급의료 및 교통 분산 대책을 점검한다. 지역 상생을 위해서는 가칭 '퍼플웨이브 페스타'와 연계해 지역 화폐 혜택을 확대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해 공연의 경제적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까지 확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숙박시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요금 동결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이미 조기에 판매를 완료했으며, 추가로 금련산 및 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400여 명을 위한 실속형 숙소를 공급한다. 이들 시설은 1인당 1만 350원에서 8만 500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NOL 유니버스(NOL World)'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연이 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결정적 기회임을 강조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모든 부서가 행정 경계를 넘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일 보고된 분야별 대책을 바탕으로 공연 당일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거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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