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8대 출항·육상 미션 4종 오픈…이번 주말 나들이 책임질 화성 뱃놀이 지도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22일 금요일부터 25일 월요일까지 4일간 서신면 전곡항,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요트와 보트 승선 체험을 비롯해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천해의 유람단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과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및 전시를 선보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주야간 해상 공연과 다이내믹한 승선 체험 라인업

축제의 포문을 여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식은 5월 23일 토요일 12시 50분부터 14시까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다. 축제의 메인 거리에서는 댄스 퍼레이드 경연 대회인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가 같은 날 10시부터 18시 30분까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전곡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뱃놀이X불꽃놀이는 22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매일 밤 20시 30분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상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승선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요트와 보트를 타며 화려한 플라이보드 쇼를 즐길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는 10시 20분부터 18시까지 요일별로 상이한 시간에 운영된다. 뱃놀이 현장을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승선 프로그램 전곡항의 질주는 주간(10시~18시)과 야간(19시~20시 40분)으로 나뉘어 쉴 틈 없이 진행된다.

요트 탑승과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한 천해유람단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네 가지 코스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전곡항 출항 코스는 10시부터 18시 5분까지, 제부도 출항 코스는 10시 40분부터 17시 25분까지 진행된다. 일몰 시간대에 맞춘 선셋 퍼레이드는 18시 4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야간 선상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코스는 19시 50분부터 20시 40분까지 출항한다. 최신형 여객선을 타고 바다로 나아가 갈매기 생태를 관찰하는 경기도선 체험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육상 프로그램과 파트너쉽 요트 상세 정보

화성 뱃놀이 축제 포스터 / 화성 뱃놀이 축제

해상 프로그램 못지않게 전곡항 일대 육상에서도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바다를 표현하는 미션을 부여받는 드레스코드 블루는 추후 운영 시간이 공지될 예정이다. 항해를 기록하는 미션 프로그램인 오션로그(OCEAN LOG)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운영된다. 도로 위 캔버스와 모래놀이터는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마련되어 어린이 동반 방문객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전곡항을 산책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마린 플로깅, 전곡항의 자연 자원을 이용한 전통 방식의 물고기 잡기인 독살체험, 하얀 거품 눈이 내리는 바다 위 댄스 스테이지로 꾸며지는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현장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파트너쉽 선박들이 개별 프로필을 등록하고 각기 다른 테마의 체험을 제공한다. 본보이는 승선 그룹당 갈매기 먹이 1봉지를 증정하며 희망자에 한해 요트 조종 체험을 제공한다. 화이트버니는 세계일주 대양항해용 등급의 프랑스 명품 선박인 썬 오디세이(Sun Odyssey) 49ft 요트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테티스는 인생샷과 추억 쌓기를 테마로 한 관광 투어를 진행하며, 방송 프로그램인 KBS1 동네 한바퀴에 방영된 바 있는 아만다 요트도 축제에 참여한다.

보나는 선상에서 음악, 차, 커피, 음료를 제공하며 여유로운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을 진행한다. 골드코스트는 갈매기 먹이주기 및 인생샷 촬영 공간을 마련하고, 리뷰 이벤트를 통해 무료 승선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첫걸음 선박은 요트 운전 체험과 함께 갈매기 먹이주기, 사진 촬영을 돕는다. 크림슨은 뱃놀이 투어와 포토존 운영을 중심으로, 팔콘은 갈매기 먹이주기와 요트 운전 체험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승선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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