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文 前대통령, 李대통령에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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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영화계는 마침내 "한국 영화가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으며 뚜렷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와 OTT 플랫폼의 급성장, 관람료 인상 등으로 인해 국산 영화 침체론이 팽배했던 상황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가 거둔 성과는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침체됐던 극장가에 다시금 뜨거운 활기를 불어넣고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돌려놓은 중심에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군체'까지 빈틈없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간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1~3위 모두 쇼박스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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