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과 콜라보…세트메뉴·굿즈 선보인다

이디야커피가 네이버웹툰과 손잡는다.

이디야커피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오피스 로맨스 만화 '이직로그'와 손잡고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특별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과 배달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전용 협업 세트 메뉴와 함께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굿즈를 대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웹툰 속 주인공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 콘셉트를 이디야커피의 실제 메뉴와 자연스럽게 매칭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배달 서비스를 통해 '이직로그'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녹여낸 다채로운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가 네이버웹툰 '이직로그'와 협업 / 이디야커피

오프라인 매장 전용 컬래버 세트는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이름을 딴 조이 세트, 에스더 세트, 맥스 세트, 수원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달 전용 세트도 별도로 준비했다.

소비자들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캐모마일 티, 달콤한 초콜릿 음료 등을 바탕으로 커피, 논커피 음료, 베이커리 및 즉석섭취식품(RTE)을 다양하게 조합해 취향에 맞는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협업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직로그' 캐릭터가 담긴 랜덤 포토카드(총 6종 중 1종)와 함께 한정판 데스크패드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응모권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협업이 이어진다.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귀여운 아크릴 스탠드 세트와 특별 제작된 패키지에 담긴 디카페인 스틱커피 130T 등 매력적인 한정판 굿즈를 단독 판매한다. 해당 디카페인 스틱커피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핀버튼과 더불어 데스크패드 경품 응모권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네이버웹툰 '이직로그'는 스타트업 기업을 배경으로 한 팀에서 근무하게 된 '조이'와 '맥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화제의 오피스 로맨스 작품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작품 속 캐릭터와 이디야커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협업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 '이직로그'

'이직로그'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

'이직로그'는 네이버웹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피스 로맨스 웹툰이다.

스타트업 회사에 재직 중인 주인공 '조이'와 '맥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두 주인공의 서사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조이'는 회사 내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와 뛰어난 사교성, 그리고 완벽하게 일을 해내기 때문에 '에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주인공 '맥스'는 극 내향형 인간으로, 조이와 반대로 다른 동료와 굳이 친해지려고 하지 않고, 혼밥을 즐기며 조용히 회사를 다닌다. 이런 성격을 가진 맥스는 자신과 전혀 다른 조이를 동경한다.

전혀 친해질 것 같지 않은 정반대의 두 사람은 한 사건으로 인해 겉잡을 수 없이 얽히게 된다. 두 사람이 한팀, 심지어 옆자리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 그리고 같은 팀이 된 첫날, 맥스는 조이의 책상에서 비밀스러운 문서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조용했던 맥스의 회사 생활은 완전히 뒤틀리기 시작한다.

'이직로그'는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회사 생활, 스타트업 회사 고증을 잘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IT 회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서 각종 개발 용어들이 자주 나온다.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회사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IT 기업이란 설정이며, 주변 지역 묘사까지 현실 고증이 매우 잘 되어있어 호평을 받는다.

또한 사려 깊은 주인공, 매력적인 성격의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연재 초반에도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

여기에 화려한 작화와 자연스러운 연출까지 더해져 큰 사랑을 받았다. 초반에는 중위권에 자리 잡았던 웹툰이 나중에는 월요웹툰 상위권으로 올라왔다.

현재 54화를 끝으로 시즌1이 완결되며 짧은 휴식기를 갖고 있다. 시즌1 후기에 따르면, 4분기를 목표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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