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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이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포토프레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인기 웹툰 캐릭터 포토프레임 5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협업은 그동안 글로벌 독자들의 큰 성원을 얻어온 태피툰의 웹툰 IP를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하여, 팬들이 애정하는 캐릭터와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소장·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포토프레임은 오는 7월 24일부터 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포함한 9개국 약 1100여 개 포토이즘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팬들은 포토이즘 매장을 방문해 웹툰 캐릭터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촬영본과 작품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포토카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태피툰은 이번 포토프레임 유통에 맞춰 SNS 기반의 팬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할 방침이다.
콘텐츠퍼스트 방선영 대표는 “태피툰의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글로벌 팬들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서비스 10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협업, 굿즈, 팬 참여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웹툰 IP를 중심으로 소장·참여·공유가 이어지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피툰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팬들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인기 웹툰 IP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10 Years of Stories’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비롯해 이용자 맞춤형 축하 카드, 명작 패키지 프로모션, 기념 굿즈와 엠블럼 등을 선보인다. 또한 좋아하는 작품을 모아 자신만의 디지털 서재를 꾸밀 수 있는 ‘컬렉션(Collections)’ 기능과 웹툰 캐릭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챗(Character Chat)’을 새롭게 출시했다.

작품은 '왕실의 독버섯'이라 불리는 탕아로 포장된 전 왕세자 '비에른 드나이스터'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시골에서 수도 슈베린으로 상경한 숙녀 '에르나 하르디'의 상극 로맨스를 그린다. 정략적 연합과 사교계의 스캔들 속에서 얽혀가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이 인물 간의 팽팽한 심리전과 함께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클래식한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을 보여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문제적 왕자님'은 단행본 출간 등 오프라인 영역까지 활발히 IP를 확장하며 원작을 잇는 흥행 열풍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웹툰의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독자 팬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앞으로도 '문제적 왕자님' IP의 흥행 가치와 확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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