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포토]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일차 성료… 뜨거운 무대, 이틀 더 이어져

3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재부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8월 2일까지 사흘간 달빛축제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제일 첫 무대는 심아일랜드가 시작했다. / 권혁재 PD

이날 오전 10시 30분 입장을 시작으로 KB 국민카드 스테이지,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 스탠리 1913 스테이지 등 3개 무대에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저녁 9시에는 개막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첫 날 헤드라이너인 크루앙빈. / 권혁재 PD

첫날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60분간 공연을 펼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어 KB 국민카드 스테이지에서는 독보적인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이 저녁 9시 10분부터 80분간 무대를 꾸미며 첫날 헤드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했다.

돗자리에 앉아 SUMIN의 무대를 보고 있는 관객. / 권혁재 PD

이 외에도 첫날 KB 국민카드 스테이지에는 나상현씨밴드를 시작으로 QWER, 브로큰 발렌타인, The Poles, 쏜애플, 더 발룬티어스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에서는 심아일랜드, 신인류, MONO NO AWARE, 윤마치, 키라라, The Lemon Twigs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탠리 1913 스테이지에서는 노이, 포져군단, 피치트럭하이재커스, 향우회, SUMIN, 머드 더 스튜던트, 더 픽스, Flesh Juicer 등이 공연했다.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에 오른 윤마치. / 권혁재 PD

한편 올해 펜타포트에는 영국 트립합 신을 대표하는 매시브 어택을 비롯해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아이콘 픽시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 신의 전설적 존재인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며,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터치드, 노이즈가든, HANA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힘을 보태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한다.

KB 국민카드 스테이지 위에 붙은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구조물. / 권혁재 PD
관객들이 들고 온 다양한 깃발. / 권혁재 PD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나상현씨밴드. / 권혁재 PD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QWER. / 권혁재 PD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쏜애플. / 권혁재 PD
더 발룬티어스의 무대가 진행되고 있는 kB 국민카드 스테이지. / 권혁재 PD
몬스터 에너지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맡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무대. / 권혁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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