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생겼길래… 지금 직캠 조회 수 '800만' 찍고 SNS 뒤집은 남자 아이돌

보이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멤버 인탁이 비의 대표곡 'Hip Song(힙 송)'을 자신만의 완벽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원하모니 멤버 인탁이 비의 ‘Hip Song’을 커버하고 있다 / 'P1Harmony' 유튜브

탁월한 무대 연출력과 탄탄한 피지컬,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이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무대 완벽 소화… 합산 800만 뷰 육박

지난달 열린 2026 P1Harmony FAN MEETING [P1uspace H : Horror Haven](플러스페이스 에이치 : 호러 헤이븐)에서 멤버 인탁은 가수 비의 'Hip Song' 커버 무대를 기획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인탁은 원곡 특유의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인탁은 노래와 안무는 물론 눈빛과 표정, 세심한 제스처 하나까지 세밀하게 준비해 곡이 가진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피지컬과 곡의 전체적인 콘셉트 및 분위기에 맞춘 디테일한 의상까지 더해져 한층 높아진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공연 직후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촬영한 직캠 영상들은 각종 SNS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공유되며 입소문을 탔다. 이어 최근 피원하모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화질 라이브 클립 영상이 정식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들은 합산 조회수 800만 뷰에 육박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인탁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FNC 핵심 댄스 보이그룹 '피원하모니'

인탁이 속한 피원하모니(P1Harmony)는 FNC엔터테인먼트가 FTISLAND, CNBLUE, 엔플라잉, SF9, 허니스트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특히 SF9 이후 4년 만에 시장에 내놓은 두 번째 댄스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피원하모니가 지난달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피원하모니는 FNC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초의 다국적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은 한국인 멤버 4명, 캐나다인 멤버 1명, 한국-일본 복수국적자 멤버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외국인 국적을 가진 멤버들의 경우 한국계 캐나다인과 한일 혼혈 재일교포로 구성돼 있어 혈연적으로는 6명 멤버 전원이 한국계라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최근 K-POP 시장에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함에 따라 다수의 그룹이 서바이벌 출신 멤버들로 구성되는 경향이 짙은 반면 피원하모니는 K팝 스타 시즌6과 YG 보석함에 출연했던 멤버 종섭을 제외하면 전원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없는 정통 연습생 과정을 거친 멤버들이다.

데뷔 앨범부터 증명된 자체 제작 실력

피원하모니는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뛰어난 싱어송라이팅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 그룹임을 각인시켰다. 특히 멤버 종섭과 인탁은 전곡 작사는 물론 2곡의 작곡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입증해 왔다.

그룹 피원하모니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이런 음악적 참여는 지속적인 앨범 발매 과정에서 더 뚜렷해졌다. 미니 2집 앨범에서는 4번 트랙 'AYAYA'를 제외한 모든 수록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마지막 트랙인 'If You Call Me'는 피원하모니 멤버들이 단독으로 작사 및 작곡을 완성한 곡으로 주목받았다. 미니 3집 앨범 역시 전곡 작사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3번 트랙 'Follow Me' 또한 멤버들이 단독 작사·작곡해 그룹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단단하게 구축했다.

피원하모니는 국내 팬덤은 물론, 특히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리더 기호를 필두로 유창한 영어 실력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북미 및 영어권 국가에서 강력한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리더 기호의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방송 출연, 해외 공연 활동, 미국 유명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데이 뉴욕' 출연 등 현지 대중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피원하모니 멤버 인탁이 거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인탁 인스타그램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유니크)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했다. 해당 신보는 음반 판매량 집계 기준 초동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그룹 창단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음원 및 음반의 글로벌 파급력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증명됐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이는 여섯 작품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으로서 피원하모니의 탄탄한 글로벌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인탁, FNC 확신의 비주얼 계보… 압도적인 미모

'Hip Song' 커버 무대로 화제의 중심에 선 인탁은 데프댄스스쿨에 재학하던 중 FNC엔터테인먼트의 내방 오디션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시점인 2017년 2월 FNC에 공식 입사했다.

피원하모니 멤버 인탁 사진 / 인탁 인스타그램

인탁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내에서 '확신의 비주얼'로 평가받는다. SF9의 전 멤버이자 센터로서 비주얼 계보를 이끌었던 로운의 뒤를 잇는 피원하모니의 대표 비주얼 멤버이다.

이목구비 선이 얇으면서도 화려하고 남성적인 정석 미남상의 정석을 보여준다. 인종, 국가, 성별을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클래식한 미남형으로 또렷한 이목구비가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들어차 있어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2003년생의 기적'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피원하모니 인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인탁 인스타그램

짙은 눈썹과 겉쌍꺼풀에 가까운 짙은 속쌍꺼풀,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듯 내리앉은 큰 눈,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 다부진 브이라인 턱선을 형성하고 있어 데뷔 당시 17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완성형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런 비주얼을 바탕으로 데뷔 초부터 음악 방송의 '엔딩 요정'으로 활약해 왔으며 향후 성장에 따른 외모적 변화와 매력 발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정체성, 대표곡 'SAD SONG'

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색깔을 대표하는 주요 곡 중 하나는 2024년 발매된 미니 7집 앨범의 타이틀곡 'SAD SONG'이다. 'SAD SONG'은 세상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은 이후 영웅(HERO)이 된 피원하모니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온 공허함과 외로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피원하모니 멤버 인탁 / 인탁 인스타그램

기존 대중매체에서 위대하고 강인하게만 그려졌던 영웅에 대한 인식을 뛰어넘어 피원하모니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HERO를 재해석했다. 이들은 춤과 음악을 매개체로 삼아 '슬픔'이라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정서적 힘을 전달한다.

'SAD SONG'은 독특하게 흘러가는 라틴 리듬을 기반으로 한 힙합 장르 곡이다. 경쾌하면서도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는 피아노 리프 바탕 위에 피원하모니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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