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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서울은 축제로 즐거원진다!”... 한눈에 보는 ‘서울축제지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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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2026년 국내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지난 28일 개봉 24일 만에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26일 만에 800만을 돌파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800만 돌파 기록이다. 나아가 개봉 이틀 전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개봉일부터 2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거침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는 서점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보문고 집계 결과, 지난 7월 ‘오디세이’, ‘오디세이아’ 등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0% 폭증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을 끝낸 뒤,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10년 동안의 파란만장한 귀환 여정을 담고 있다. 오디세우스의 귀환 길에는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고향에서는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가 위험에 맞서고 있다.

이 영화가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으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는 이유는 기술적 성취와 연출적 완성도에 있다. 놀란 감독은 상업 영화 최초로 모든 분량을 100% IMAX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하여 시각적 압도감을 극대화했다. 긴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압도하는 비선형적 서사 구조와 거장다운 연출력은 신화 속 세계관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열기는 대단하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틀 전부터 시작해 수십 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및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특히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기존 외화 흥행 1위였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기록을 뛰어넘어 2026년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의 자리에 올랐다.
나아가 이러한 영화의 신드롬급 인기는 원작 고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져 서점가에서 관련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는 등 문화계 전반에 거대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완성도와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영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 시장에서 기록적인 평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튼 토마토 등 주요 평론 및 관람객 평가 플랫폼에서 최고 수준의 신선도와 관객 점수를 동시에 거머쥐며, 놀란 감독의 연출력이 비단 기술적 성취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성과 예술성의 완벽한 교차점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
가파른 속도로 천만 관객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오디세이'가 앞으로 써 내려갈 신드롬의 최종 기록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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