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작품 가득 담은 나만의 소장 공간… 리디, '내 서재' 기능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맞춰 소장 작품을 관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내 서재'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디, '내 서재' 기능 대규모 업데이트 / 리디

이번 개편은 사용자가 보유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서재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내 책장' 기능의 확장이다. 이용자는 소장 중인 작품을 원하는 대로 이동·분류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작품의 이미지로 책장 표지를 꾸미고 설명을 덧붙이는 등 나만의 맞춤형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기기에 다운로드한 작품만 모아보는 전용 탭도 새롭게 추가됐다.

보유한 작품을 찾고 관리하는 과정 역시 한층 간결해졌다. 소장 작품과 개인 책장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이 도입됐으며, 검색 결과를 유형별로 세분화해 필요한 항목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정렬 방식과 필터, 보기 옵션의 인터페이스를 통일해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조성했다.

독서 및 감상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작품별로 작성한 독서노트를 한데 모아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구매 포함' 옵션을 켜면 아직 소장하지 않은 다음 회차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이어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특정 작품의 표지를 은희(가리기)하는 기능이나 숨긴 작품을 앱 내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등 정교한 개인화 옵션을 폭넓게 지원한다.

리디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소장한 작품들을 더욱 편리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최적의 콘텐츠 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IP 팬덤 경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바뀐 '내 서재' 기능은 각 앱 마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리디는 지난 27일 IP 팬덤을 겨냥한 온라인 스토어 '리디샵(RIDI SHOP)'을 공식 오픈했다.

리디샵은 리디의 주요 인기작과 연계된 다채로운 굿즈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쇼핑몰이다. 팬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작품 중심으로 상품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탐색 구조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져온 리디는 이번 리디샵 개장을 통해 기존의 디지털 콘텐츠 중심 서비스를 실물 상품 영역까지 확장했다.

앞으로 리디샵은 일반적인 캐릭터 굿즈 단계를 넘어 작품의 고유한 세계관과 독창적 매력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리디의 대표 IP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나 수집형 굿즈 등 자체 기획 제품을 대폭 늘리는 한편, 외부 IP 파트너사들과의 다각도 협업을 추진해 콘텐츠와 상품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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