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름 여행 필수품"…외국인들이 다이소에서 가장 먼저 찾는 아이템 3가지

한국의 여름을 처음 경험한 외국인들은 종종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생각보다 훨씬 덥다", "습도가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 "밖에 10분만 걸어도 땀이 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여름은 높은 기온보다도 강한 습도 때문에 체감 온도가 높게 느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한국을 여행하거나 장기간 체류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 여름 생존템"을 찾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다이소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곳 중 하나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 오면 다이소부터 간다"는 후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한국 여름을 버티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다이소 아이템은 무엇일까.

다이소 간판 자료 사진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1. 쿨링 마사지기

최근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뒤 얼굴이나 목 주변을 마사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 여름은 높은 자외선과 열기로 인해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간단하게 열감을 낮출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다", "가격이 3000원인데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다이소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쿨링 마사지기.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

2. 쿨링 데오 티슈

여름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인 제품이다. 땀과 유분을 닦아내는 동시에 상쾌함을 제공해 장시간 외출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 중에는 "아침에 숙소를 나설 때 가방에 넣고 다닌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꼭 필요해진다"는 후기를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도 부담이 적어 여행 중 사용하기 좋은 다이소 아이템으로 꼽힌다.

쿨링 데오 티슈.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

3. 강력 쿨링 물티슈

한국 여름을 경험한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는 끈적한 습기다. 강력 쿨링 물티슈는 땀을 닦는 동시에 시원한 쿨링감을 제공해 야외 활동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하철 이동이 많거나 명동, 성수동, 홍대입구역 일대처럼 오래 걸어야 하는 관광 코스를 다닐 때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외국인들은 "에어컨을 찾기 어려운 순간 잠깐이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휴대하기 쉬워서 여행용으로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력 쿨링 물티슈.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

한국 여름은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들에게 힘든 계절로 꼽힌다. 하지만 쿨링 물티슈, 쿨링 마사지기, 데오 티슈처럼 작은 아이템만으로도 체감 온도를 낮추고 훨씬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 여행 후 "왜 다들 다이소를 추천하는지 알겠다"고 말한다. 한국의 무더위를 경험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다이소로 발길이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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