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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벼랑 끝' 지역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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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외국인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물건을 보고 뜻밖의 문화 차이를 느끼곤 한다. 컴퓨터와 서류, 텀블러 사이에 핸드크림과 립밤, 페이스 미스트가 자연스럽게 놓여 있는 모습 때문이다. 서랍을 열면 헤어 미스트나 빗, 자외선 차단제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피부 관리를 반드시 집에서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출근 전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필요할 때마다 수분과 보습을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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