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두쫀쿠’ 어때요?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초콜릿 추천 리스트
“두쫀쿠, 도넛, 베이글, 약과…올해 밸런타인은 급이 다르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디저트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그리고 곧 2월 14일,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디저트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는 대중의 눈높이도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졌다.

특히 올겨울 전국을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은 디저트에 대한 기준을 한껏 높여버렸다. 이제 적당히 고른 편의점 초콜릿으로는 상대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관계와 상황에 맞춰 실패 없는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센스 만점 밸런타인데이 리스트를 큐레이션했다.

첫 번째. 이건 무조건 통합니다, 오픈런 필요 없는 ‘두바이 쫀득 쿠키’ (제품 보러 가기)
이하 쿠팡 캡쳐

이번 밸런타인데이의 주인공은 단연 두쫀쿠다. 하지만 평소에도 구하기 어려운 두쫀쿠를,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구매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럴 땐 두쫀쿠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주문 제작 상품이 좋은 대안이 된다. 수준급 퀄리티의 카다이프 원물, 100% 수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주문 이후 만들어지는 방식이라 맛과 퀄리티 모두 걱정이 없다.

또 온라인에서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신고를 거쳐 판매하는 만큼, 최근 불거진 두쫀쿠 위생 논란으로부터도 자유롭다.

다만 주문 제작 상품인 만큼 받아보기까지 며칠이 소요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고급스러움이 필요하다면, ‘고디바 초콜릿 8종 세트’ (제품 보러 가기)

벨기에의 전통과 헤리티지를 이어온 고디바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다. 초콜릿 애호가라면 호불호 없이 바로 떠올릴 만한 이름이기도 하다.

고디바의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도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시그니처 제품은 단연 클래식 골드 컬렉션 8종 세트다.

가나슈, 헤이즐넛 프랄린, 캐러멜 등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필링을 밀크초콜릿과 다크초콜릿에 가득 담은 8종으로 구성됐다. 누구에게 선물해도 실패할 수 없는, 정석에 가까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다.

패키지 역시 고급스러운 박스에 리본 포장까지 더해져, 밸런타인데이를 기념일로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 간의 선물로 특히 효과적이니 참고해보자.

세 번째. 직장인 동료 선물은 이거 하나로 해결, ‘24구 수제 초콜릿’ (제품 보러 가기)

요즘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이나 친구는 물론, 옆자리 직장 동료까지 챙기는 추세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의 초콜릿을 일일이 준비하다 보면 시간은 물론, 금전적인 부담까지 커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24개로 넉넉하게 구성된 수제 초콜릿 세트가 제격이다. 개별 포장돼 있어 하나씩 나눠주기 좋고, 남더라도 고급 수제초콜릿인 만큼 맛있게 처리할 수 있다.

구매하면 고급스러운 쇼핑백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받은 뒤 별도 포장 없이 그대로 회사에 들고 가기에도 간편하다. 각 초콜릿마다 디테일한 장식이 더해져 있어, 하나만 받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고 소중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손색이 없다.

네 번째. 직접 로스팅한 카카오빈 함유, 장인정신 가득한 ‘파베초콜릿’ (제품 보러 가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빠질 수 없는 초콜릿을 꼽자면, 단연 수제로 만든 파베초콜릿이다.

파베초콜릿은 생크림과 초콜릿을 섞어 굳힌 뒤 한입 크기로 잘라 코코아 파우더를 입혀 완성하는 생초콜릿으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만든 파베초콜릿은 확실히 맛의 차원이 다르다. 여기서 말하는 ‘처음부터 끝까지’란, 초콜릿의 카카오빈 선별부터 로스팅, 콘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거친다는 의미다. 이 과정을 거쳐야 초콜릿 가공품이 아닌, 카카오 나무에서 유래한 진짜 초콜릿이 함유된 제품이 완성된다.

고급 수제 파베초콜릿은 말 한마디보다 제품력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특히 디저트에 대한 기준이 높고 입맛이 까다로운 친구에게 건네기 좋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이다.

다섯 번째. 고생한 나에게 주는 달콤한 보상, 부드러운 ‘수제 생초콜릿’ (제품 보러 가기)

밸런타인데이가 꼭 타인을 위한 날이어야 할까? 추운 겨울, 냉장고에 쟁여둔 생초콜릿 한 박스는 그 자체로 든든한 위로가 된다. 다만 초콜릿을 살 만한 명분이 없다면,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가장 완벽한 이유가 되어준다.

맛은 물론이고, 가격대까지 합리적인 수제 생초콜릿 제품을 추천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먹는 순간만큼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추운 겨울의 어느 주말, 생초콜릿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다 생각날 때마다 한 조각씩 포크로 찍어 먹는 그 감성. 그 어떤 기념일보다 완벽한 휴식이 완성될 것이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생초콜릿을 한입 베어 물며,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달콤함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여섯 번째. 초콜릿 싫어해도 밸런타인 즐길 수 있어,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제품 보러 가기)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밸런타인데이는 자칫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초콜릿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밸런타인데이의 즐거움에서 소외될 순 없다.

초콜릿이 부담스럽거나, 흔한 초코 선물 대신 색다른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뜻밖의 선택지로 빌리엔젤의 시그니처인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를 추천한다. 얇게 구워낸 크레이프 층층이 쌓인 부드러운 크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담백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예상치 못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받는다면, 누구에게나 반가운 디저트가 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저녁 식사 후, 여럿이 함께 나눠 먹을 후식 디저트가 필요하다면 식탁 위에 올리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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