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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 메타세쿼이아 2그루와 어우러진 저수지의 풍광 덕분에 출사 명소로 알려졌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자리한 농업용 저수지인 '공주 불장공저수지'다. 이곳은 1975년 송곡리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른 아침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호수 주변의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가 수면에 비치는 물반영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가을·겨울철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 황금빛 메타세쿼이아, 설경이 조화를 이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8년 KBS2 예능 '1박 2일'에 등장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공식 명칭은 '불장골저수지'이지만, 행정구역 명칭을 따서 송곡지, 송곡소류지라고도 불린다.
불장골저수지는 규모 자체는 작지만, '공주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특히 주변이 울창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면이 매우 잔잔하다. 또 마치 거울처럼 주변 풍경이 저수지에 그대로 비춰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온 차가 큰 날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물안개를 목격할 수 있다.

불장골저수지는 연중무휴 상시 개방돼 있으며, 송곡리 마을 입구에서 이정표를 따라 약 10분 걷다보면 도착할 수 있다. 오솔길은 일방통행이며, 저수지로 들어가는 길이 다소 좁고 구불구불한 편이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공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포교차로를 지나 공암교를 넘어 송곡교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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