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SilkLife: 쭐랄롱꼰대 연구진, 태국 실크를 의료 혁신으로 전환

위키트리
초등학교 5학년 남동생이 누나의 비상금 70만 원을 훔쳐 게임에 사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5학년 남동생이 70만 원을 훔쳐 갔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자신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A 씨는 남동생이 돈을 훔쳐 간 구체적인 상황을 전하며 조언을 구했다.
A 씨는 두 달 전 현금으로 보관하던 비상금 60만 원이 봉투만 남고 사라졌음을 밝혔다. 당시 가족들은 모두 이를 부인했고, A 씨는 자신의 관리 소홀로 생각하며 일을 일단락지었다.
하지만 한 달 전 또다시 돈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 동생을 추궁한 결과, 동생은 자신이 돈을 가져갔음을 실토했다.
남동생은 총 70만 원을 훔쳤고, 그중 20만 원은 식비로 사용했으며 나머지 50만 원은 게임 유료 결제에 썼다고 털어놨다.
A 씨는 부모님이 매우 엄격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부모님이 인터넷 사용을 금지해 동생이 몰래 게임을 해왔는데, 결제 사실까지 들키면 상황이 심각해질 것을 우려했다.
또한 사실대로 말하면 동생이 혼나는 것은 물론 집안 분위기가 악화돼 본인도 꾸중을 들을까 걱정했다.
A 씨는 동생이 돈을 갚기로 약속해 비밀로 했지만, 갈수록 동생이 예의 없이 행동하고 대드는 모습에 사실을 밝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부모님께 꼭 말씀드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초기에 바로잡아야 하며, 잘못을 숨겨주는 것이 동생을 돕는 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7만 원도 아닌 70만 원을 훔친 것은 간이 큰 행동이므로, 동생에게 자수할 기회를 준 뒤 사실을 전하라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