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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냇동생에게만 재산을 주겠다는 부모로 인해 갈등을 겪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막냇동생에게만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부모님에 대한 고민 글이 올라왔다.
미혼인 전문직 여성 A 씨는 세 자매 중 첫째로, 현재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 둘째 동생 역시 적당한 수입이 있는 미혼이지만, 셋째 동생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이른 나이에 결혼해 자녀를 키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A 씨와 둘째는 부모님을 정성껏 챙기며 용돈을 주고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사줬다. 반면 셋째는 부모님께 선물을 해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조카 양육을 이유로 부모님께 금전적 지원을 조금씩 받는 상태다.
최근 부모님은 보유하고 있던 집 두 채 중 한 채를 팔게 됐다. 부모님은 세금을 제외하고 1억 원을 조카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이 돈을 전부 막냇동생에게 주겠다고 선언했다.
A 씨가 분노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노후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평소 돈이 없다며 자식들에게 말해왔고, A 씨와 둘째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며 아버지는 경비 일까지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누구와 살 것이냐는 질문에는 첫째인 A 씨와 살겠다고 대답해 A 씨를 허무하게 했다.
A 씨는 부모님께 드리는 금전적 지원을 모두 그만두고 싶다며 이것이 못된 심보인지 물었다.
부모님은 본인 돈으로 막내에게 주겠다는데 왜 그러냐며 오히려 A 씨를 나무랐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른 자식들을 믿고 막내에게만 베푸는 것이라며 용돈 지원을 끊고 둘째 동생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재산을 주려면 자녀들에게 정확히 나눠서 주라는 반응도 많았다.
A 씨는 부모님을 챙겨온 세월이 허무하게 느껴진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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